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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남박씨 사직공(승장承張) 묘비개갈(墓碑改碣) 고유제

반남박씨 사직공(승장承張) 묘비개갈(墓碑改碣) 고유제        

영주시민신문
승인 2019.11.26 11:52

5백 성상 흘러 묘갈판독 어려워 국어로 새겨 다시 세우고
판관공파 사직공(승장) 예손(裔孫) 80여명 참례 음덕 기려

반남박씨 판관공파 사직공(司直公) 승장(承張,11세) 예손들이 지난 6일 문수면 월호리 속칭 원창동 후산 사직공 묘소에서 묘비개갈 고유제를 봉행했다.

기해년 시제를 겸한 이날 고유 시 집사에는 초헌관 천주 종손, 아헌관 승갑 묘비개갈추진위원장, 종헌관 춘서 판관공파 도유사, 산신축관 성양, 축관 인서, 축해설 필연, 집례 찬욱, 진설 찬명·성우, 알자 헌서, 찬인 경서·찬조, 봉향 찬우·찬근, 봉로 이서·종서, 봉작 국서·용서, 전작 찬성·천홍, 사준 찬진 등 20여명이 분정됐다.

찬욱 집례의 창홀로 시작된 고유제는 초헌관 삼상향, 강신례, 참신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유식례, 삽시정저, 진다례, 사신례, 예필 순으로 봉행됐다.

사직공(승장)의 선대(先代)
公의 휘는 승장(承張)으로 字는 희선(希先)이며 반남박씨 11세이다. 반남박씨는 호장공 휘 응주(應珠)를 시조로 하여 공의 6대조인 고려 성리학자 직제학 문정공 상충(尙衷)과 그의 아들 조선 명신 좌이정 평도공 은(訔)이 청사에 올라 나라의 명문이 됐다. 고조 휘 규(葵)는 평도공의 장자로 경상도관찰사 예조참판을 역임하였고, 증조 휘 병균(秉鈞)은 홍주판관으로 좌통례에 추증되었으며 판관공파 파조이다. 조부는 승지에 추증되신 휘 숙(䃦)으로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세조 연간 낙남했다. 사용 능성구씨 익명(益命)의 따님과 혼인하여 인동 북쪽 가구리(街邱里)에 터전을 잡아 자녀를 기르니 장남인 사직공 침(琛)이 공의 황고(皇考,아버지)이다. 사직공은 영주 원창동(元昌洞)으로 이거하여 인의(引儀) 풍덕장씨 구정(九鼎)의 따님에 장가들어 3남2녀를 두었는데 공이 바로 큰 아들이다.

묘비개갈(墓碑改碣) 내력
「공은 명가의 후예로서 탁월한 자질을 닦아 세상에 드러낼 만한 언행이 많았을 것이나 자손의 태만으로 자세한 행적이 전해지지 못했으니 한스럽도다. 그러나 공의 예손(裔孫)이 번창하여 오늘날에도 나라의 동량으로 본분을 다하고 있으니 어찌 공의 음덕이 아니리오. 공의 시대로부터 5백여 성상이 흐른 지금 모든 사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그나마 남아 있던 묘갈마저 세월을 견디지 못해 판독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이번에 뜻있는 후손들의 제안으로 종의(宗議)를 모아 후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적 대략을 국어로 새겨 다시 세우노니 이로써 세류에 묻혀버린 공의 고결한 지조를 후세에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기를 감히 염원할 따름이라!」 비문전면 「사직반남박공휘승장지묘(司直潘南朴公諱承張之墓) 충의위어모장군행충좌위(忠義衛禦侮將軍 行忠佐衛) 배숙인안동권씨부(配淑人安東權氏祔)」

13세손 승혁(太陽子) 삼가 짓고, 15세 찬욱(貞緖子) 삼가 써서 2019년 11월 종중의 성심을 모아 삼가세우다.

고유 前 읍례(揖禮)
이날 오전 10시 고유제에 앞서 종택 큰방에서 의관정제 및 읍례가 있었다.
읍례는 찬욱 상임유사의 사회로 종원간 상호인사, 선조님의 은덕을 기리는 묵념, 헌서 종원의 경과보고, 천주 종손 인사, 승갑 묘비개갈추진위원장 인사, 춘서 도유사 인사, 박찬극 영주향교 전교 축사, 비문을 지은 승혁 종원 비문해설, 집사분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갑 추진위원장은 “묘비개갈 고유제에 전국각지에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직공 후손들이 크게 번창하여 국가적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박사·교수들이 많아 자랑스럽다. 이번 개갈 행사를 위해 춘서 도유사, 헌서 유사 참 수고가 많았다. 특히 비문을 지은 승혁 영문학박사와 비문을 쓴 찬욱 상임유사, 돌에 새긴 찬원 종원에게 모든 종중의 마음을 모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원식 시민기자
< 영주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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