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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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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반남박세보 기준으로 표준화함이 마땅하다.

반남박세보(경신보 총10권)에 의거한 반남박9세로서 파(派)를 통일하여 대수가 표준화된 기준에서 자기를 소개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각 가정마다 종친들이 보관하고 있는 세보를 보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경신보는 가장 최근에 발간한 세보임>

따라서 반남박홈페이지 운영자 '찬무'종친을 소개 할 것 같으면?
<반남박9세 판서공 '임종'파 >로서 반남박세보(경신보)제1권 509페이지 밑에서 둘째 칸에 등재되어 있는 을미생 '찬무'라고 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각각이 세대 기준 없이 00파라고 하니 세보를 찾아 볼 수도 없고 혼돈이 일어 난다.

반남박9세 판서공 '임종'파는 반남박세보(을유보)기준이면 반남박 8세 사직공
'병문'파 라고 함이 옳다.

이러하게 통일된 기준이 없어,반남박 11세 기준으로 소개하니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오늘의 글 요점은 내일(8.9 21:00) 실시하는 정팅에서 토론 안건으로 심도있게 다뤄 보자는 뜻에서 글을 올린다.
종친 여러분! 잘 읽어 보시고 정팅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반남박 23세 원양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