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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성 (처)

Subject

###길주공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세요(간접 살인자)

종중부동산 물물교환과 매각 건에 대하여
제가 올린 글에 말꼬리잡지마세요.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 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어 <고대부속병원 응급실 로 실려갔습니다.>
매우 힘든사항입니다.
진실을 말하고 증거서류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종중부동산 물물교환과 매각 건에 대한 요약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박인서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이 이럴 수 있는가?
(회의록 일부) 안건처리.
회의록이부 本件物物 교한 상정으로 들어갑니다.
宗中不動産位置 : 京畿道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23번지 18,942㎡ 중 9,917㎡와 상대방부동산위치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상업지구 대광리역 건너편 전원여관 현제 영업중 약 2809㎡ 에 서울 우유에서 융자금약 8천7백만원 등기상에 종중에서 앉고 맞교환으로 물물 교환 본건의 안건 상정합니다.

의  안
第1案件 경기도 연천군 시서면 대광리 산23번지18,942㎡ 중 82,645㎡ 종중토지 중 (2999평) 9,917㎡과. 경기도 신선면 도신리 상업지구 287-3대지 약 (85평)매입자가 매입당시 3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종중에서 는 약 2억5000 만원 잡고 2809㎡ 융자금 서울 우유조합 에 설정금액 약 8천7백만 원 우리종중에서 않고 物物 교환으로 맞바꾸기 로 雙方 합의하에 필요한  등기이전서류 전부를 서로  주고받고 본 건 物物교환 契約件은 運營委員 전원 합의하에 의결한다.

종중산23번지는 철도부지와 같이 붙어 있어 그다지 쓸모없는 부지입니다.
철도부지와 50m다 까지 접해 있는 부지는 전혀 사용불가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고도가 높아 그다지 할용 할 수 없는 부지로 알고 있습니다.
시세단가 전도유사 박찬교씨도 1-2만원 누가 주겠나? 하였고 부동산에서도 한쪽 귀퉁배기 누가 삽니까?
우리종중에 많은 이익이 된 사안입니다. 우리종중의 순이익이 1억 원 이상 이익이 됩니다.
그런데 전원여관 주인이 물러 달라 울며 사정하고 방해꾼들은 허위사실 유포하고 결론은 운영위원들 협의 하에 해약해준 사안입니다.

산192번지 매각 건에 대하여
종중회의록에 의하면 수십 년 전부터 제각 지으려고 노력하였으나 수포로 돌이가고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종중에서 그다지 피로치 않은 산 192번지 도로가 없는 종산을 賣却건 에 대하여 종회에서 운영위원회로 이임하여 운영위원 전원 결의에 의해서 모든 것을 행하였고 前도유사 朴贊敎, 前 총무朴贊匡 ,前부도유사 朴泰緖 ,씨께서도 종중 종회 및 運營委員회 결의서 에 본인들이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첨부 하여 신서면 대광 리 산192번 매각 건에  인감도장을 본인들이 찍고 나서 인감까지 띄어주고 매각 건에 대한설명을 박찬광씨가 사회보고 한 사안이고 (녹취록 보관 중)그 결의에 따라 부동산 매각 한 것입니다. 그런데 동의한 사실도 없고 인감도장과 인감 띄어준 자체를 부인한다면 박찬교 박찬광 박태서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을 위조 했다는 것인데 한마디로 큰일 날 사람들 아닙니까?

어느 정도 억지와 거짓말을 해야지 너무 억지를 부리기에 대종중 박찬혁 형님께 인감도장 찍은 회의록과 인감증명 복사본을 주민등록번호 삭제하고 도유사님 드리라고  주고 온 사실이 있습니다. 매입자들에게 잔금 이행거부로 해약 통지내용증명 3회 보낸 상태입니다. 여기에 한 치에 거짓말이 없고 진실 말한 것입니다.

긴급종회2008. 3. 22. 대하여
2008년 3월 22일 긴급종회에 박찬교 박찬광 박태서 종회 참석 요구했으나  불참석하고 할 말이 있으면 그날 참석하여 박유성이가 부정행위를 했다면 여러 종친들 앞에 정당하게 말할 것이지 그날 말하지 않고 이틀 후인 3월 24일 날  앙심을 품고 도유사 및 운영위원과 종친들 모르게 전도유사 박찬교씨가 박인서와 가까운 일가친척 몇 명이 결탁하여 친형제 누이동생 조카들을 가까운 당내간들에게 인감과 서면 날인하여 도유사 박유성씨 과 운영위원 를 , 종친들 전부 모르게 종중 규약 第12條를 위배하여 일반 종원이 종회 소집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가친척들의 모임을 종회하였다고 도유사 박유성을 박인서로 교체하여 대표자 명의를 연천 등기소에가 바꾼 사건입니다. 저희 역시 결의하여 대표자명의 바꿀수 있지만 그러한 것은 법으로도 어긋난 것이고, 일반 상식으로 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사한을 정당하다고 웅호 한다면 원칙과 규칙은 없고 부정부패로 얼룩질 것입니다.

종중 돈 2천만 원 건에 대하여
종중돈 2천만원건에 대하여 전 도유사 박찬교는 문중 종토 대광리 산 25-10번지 등기부 갑 구 순위 4번에 의하면 1989년 4월 12일 화해가 성립되어 그 시점에  이미 소송이 종료되었고 또한 1994년 11월 고소에 종중제각건립 취지문 기록에 의하면 벌써 5-6년 전 계획이 수립되어 1차 모금이 있었으나 송사 비용으로 소비되었고 라고 기록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박찬교 는 박 00 박 00 일가 들이 종중 토지 다 가져가 그 비용을 박찬교 개인 돈이 들어 간다면서  종중 돈 2천만원으로  박찬교가 가 종중 돈으로 공제 했다고 말 도 안 되는 말로종친들에게 변명하고 거짓말 해 왔습니다. 따라서 도유사 박유성 본인이 전도유사 박찬교 에게 종원들이 길주공파의 제각을 지으려고 모금한 종중 돈 2천만원을 착복하였고 종중 결의도 없이 무상으로 종중 토지를 계속 경작하면서 종중에 종제가없어 곤란하니 도지세 얼마라도 내든지 아니면 다른 분에게 임대라도 주어야 될 것 같다고 누차 이야기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산192번지 종중산이 아니고 산주인이 따로 있다.
박찬교은 산192번지가 종중산이 아니고 주인이 따로 있다 억장이무너질소리 중요한 것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92번지 5만7천3백평이 반남박씨 길주공파 종중산이 아니라고 박찬교가 말을 하면서 특별조치법으로 남의 땅을 동네 農地委員들 도움으로 宗中 명의로 이전했다며 현제 땅주인이 이 동네 살고 있다  대광리 마을 사람들 7-8명 있는데 에서 서슴없이 말한 진의가 宗中代表者박찬교가 박인서로 바꾼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무었을 의미한지 종친들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宗中山 192번지 와 같이 붙어있는 산이 우리종중산 인데 전 총무 박찬광씨 그 일가들의 소유로 되어있어 朴贊敎는 전부 거짓말 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潘南朴氏吉州公派宗山입니다. 약1996도에 박찬교가 연천으로 이사 가기 전에 이미 1991년12월26일 반남박씨 길주공파 대표 박종서 가양동 293-20 대광리산192번지 189442평방미터 본건 다음과 같이 경정한다. 로(별첨)대어있고 종중명의로 등기 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반남박씨 길주공파 世樞 할아버님과 청송심씨할머님의 손자이며 거짓이 아닌 진실 말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세요

따라서 대광리 산25-10번지종중산에다 朴仁緖의 父親의 묘를 종친들의 결의도 받지 않고 朴仁緖가 前都有司朴贊敎에게 2-3백만 원 주며 부친의 묘를 쓴 자체가 害宗行爲고 前都有司朴贊敎는 그 돈을 종중에 내놓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두 사람의 야합 하에 이루어진 행위이므로 박인서은 부친 묘를 조속히 다른 데로 移葬 토록(촉구)促求한다.

2005년 4월 임시 종회 당시 임원선출 과정에서 전도유사 박찬교가 현장 없는 박인서 을 재무유사로 선출하였으나 의정부에서 단 한번 임원회 출석 그전 그 후 회의 때마다 불출석 또는 길주공 할아버지 매년음력 10월 6일 날 시제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는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이런 글까지 올리지 않으려 했으나 상대가 너무 사실 과 다른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 모함에 글을 올려서  거짓이 아닌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