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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garam 
Subject  
   시조와 선조에 대하여


시조와 선조

시조와 선조에 대하여 한마디 올립니다

시조와 선조에 대한 논쟁의 시발(始發)은
반남박씨 편람에 ‘시조 호장공’이라고 쓰여진 데부터이다

시조와 선조에 관하여  선조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주장근거는  다음과 같다

潘南朴氏 世譜 凡例 第8項戶長公
舊譜 稱以始祖  按禮 始祖之稱
一則以感神靈而生者
一則以仕於他國而爲大夫者今非此類恐有所  
未安故亦謹改曰先祖

역문
반남박씨 세보 범례 제8항
호장공을 구보에 시조라 지칭하였는데  예기(禮記)를 안찰 해보니 시조라 칭 할 수 있는 것의
한가지는 신령의 감응을 받아 출생한자이고
한가지는 타국에서 벼슬을 하여 대부반열에 오른 자라야 되므로 호장공이 이러한 부류가 아니므로  미안스러운 故 삼가 선조라 고쳤습니다

위의 예문은 1683년 발간된 계해보 ‘반남박씨 세보’ 서문에 실린 글이다

예기(禮記)에 써있다고 하면 중국이야기가 아닌가

1).  한가지는 ‘신령의 감응을 받아 출생 한자“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신령의 감응을 받아 출생한분이
    단군. 박혁거세. 고주몽. 김알지 .김수로. 외에 누가 또 있는지는 모르나,
    현재는 단군의 후손 고주몽의 후손은 없으니,(만주에는 고씨의 후손이 있다고 함)  
    시조라고 할 수 있는 분은 박혁거세와 김알지 김수로 , 박씨와 김씨 일부에게만 해당되는데
    박씨의 80% 인
    밀양 박씨에서는  시조는 신라 경명왕의 제1왕자인 밀성대군 언침(彦孰)이라고 하고
    함양 박씨에서도 시조(중시조)는 고려의 예부상서 선(善)이라고 한다
  
2).  예기(禮記)에 써있는 ‘ 타국에서 벼슬을 하여 대부반열에 오른 자라’라고 하면 중국에서나 해당되는 성씨로 우리나라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아닌가
    설령 우리나라에서도 해당된다해도 외국에서 대부반열(렬)에 오른 자로 우리나라에 온 성씨가 몇이나 되나.                                        
    외국에서 대부반열에 오른 자라고 하는데 이는 주로 중국을 의식하고 한 생각이다.

    우리 나라 성씨중에 외국 에서 귀화한 본관은 대략 100 여 성씨가 있다
    이들은 대부분 대성이 아닌 우리가 자주 듣지 않는 성씨이고
    조선조에서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와 모화(慕華)사상’으로  중국에서 왔다하면 모두가 귀한 가문으로  포장,  확대 재생산 하는  생각을 하여 너도 나도 중국에서 왔다고 자랑을 하든 시대의 이야기이다.  
    
    흡사 10여 년 전 같으면  외국산이 국산을 능가할 때 같이 외국산이라면 모두가 명품인 것 같 고 국산은 저질품으로 생각하던 것과 같은 조류에서였다.
    

3).  위의 두 항을 빼면 우리나라 성씨 중에서 시조를 쓸 수 있는 본관을 없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성씨에서 시조를 쓰고 있다.


반남박씨 세보 볌례 제8항(潘南朴氏 世譜 凡例 第8項)의 기록은  계해보 서문에 있으며.  
서계공이 하신 말씀이기에,  선조 서계공이 썼으니까,  
후손이 우리가 선조의 뜻에 따라  꼭 그렇게 써야한다는 주장인데
계해보가 출간한 시기가 1683년이면 324년 전 말씀으로, 그시대 상항에 맞는 말씀인데
현대에는  시조의 개념이 많이 달라져
위의 1), 2) 사항이 아니라고 해도 시조라고 쓸 수 있는 언어의 뜻에  변화가 왔기에 현대 감각에 맞게 시조라고 하는 것이 왜 안 되는지,

대학자이시고 우리반남박씨를 대표하시는 서계공이 썼으니 꼭 서야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
서계공도 시대사항이나  주위 여건에 안 맞는 일은 고치신 분이다

고려후기 주자학 주장에 따라 어른이 돌아가시면 3년 상을 지내야 한다는 풍습이 시작되어
문정공이 모친상을 당하여 3년 상을 치르려 하였으나 주위의 만류로 100 일 상을 치르시고 3년  간을 고기를 잡수시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조에서는 상을 당하면 꼭 3년 상을 치르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현재까지도 상을 당하면 3년 상을 치르는 풍속이 남아 있는데,

그러나 서계공께서는 후손에게 졸곡이란 100 탈상을 하라고 하셨으며  지금도 서계공 후손은 서계공의 말씀에 따라 졸곡이란 100일 탈상을 하고 있다.
서계공 같은 대학자도 시대사황에, 주위여건에 맞지 않으면  선조님 들이 주장하신 풍속도 개혁을 하시는 선구자이셨다.
아마 조선조 관혼상제가 엄격하던 시대에 졸곡 100 일 탈상하는 가문은 서계공 집안 밖에 없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을 테지만 그 전통이 현재까지도 내려오고 있다.

꼭 선조가 썻다고해서 그 말이   현시대 조류에 꼭 적합하다고 볼 수도 없고
말과 언어는 자꾸 변하여 가는데 옛날만 고집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하는 분

꼭 자기주장만이 절대선(絶對善) 절대 진리(眞理)라고 하시는 분들
자기주장이나  상대의 주장은 있으나
론(論)이나 설(說)에는 절대 진리가 없다.
성선설과 성악설 중에서 어떻한 것이 진리냐 묻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호장공이 선조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선조 호장공’이라  하고
호장공이 시조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시조 호장공’이라고 하면 된다.

‘선조 호장공’을 주장하기 위해 반남박씨 웹사이트를 모두 찾아다니며 자기 주장대로 되지 않는다고  자기 주장대로 고치라고 강요하시는 분.
심한 경우 어떤 분은 대종중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반남박씨 편람에 선조 호장공이 아니란 시조 호장공 이라고 기록 되있다고,  대종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무식한O들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분도 있다.

‘선조 호장공’이 꼭 진리라고 할 수 도 없고,  
‘시조 호장공’이라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닌데,
‘선조 호장공’을 강요하는 것은  지나친 일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박찬무  [2007/02/21]  ::
 아저씨 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지네셨는지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홈페이지에 귀중한 글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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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5 271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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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pk2162
2004/01/23 1610 0
74
   "제"자가 22대인가요?

piglet
2001/10/22 1673 0
73
   감사드립니다

piglet
2001/12/21 1650 0
72
   안녕들 하십니까?

piglet
2002/01/10 1622 0
71
   상식이 통하는 반남박씨세상 [2]

pcoo43
2005/05/08 1599 0
70
   조상님을 알게해주셔셔...

Parkes
2002/01/27 16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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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은 많지만, 늘 신경을 못쓰고 있답니다 [1]

ParkCS
2005/05/06 1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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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남박씨문중

ogangmo
2004/04/22 1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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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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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드립니다.

Mario
2002/01/27 16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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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Mario
2002/02/10 1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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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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