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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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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경원徽慶園) 188주기 제향(祭享)


휘경원徽慶園) 188주기 제향(祭享)



휘경원 봉양회(회장 康雪 관악분원장) 주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010년 5월 23일



이글은 운중풍월( 雲中風月)님의 블로그에서 깆어왔습니다.

휘경원 188주기 제향이 2010년 5월 23일 흐린 날씨에 가는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휘경원 봉양회(봉양회장 康雪 관악분원장) 주관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67번지에서 150여 참반원이 참반한 가운데 경건히 올려졌다. 휘경원은 1991년 10월 25일 총 면적 15만 4262평방미터가 사적 제 360호로 지정되었다.

간간이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봉양회원들이 祭官位를 위한 천막을 세우고 있습니다.  

제물을 정자각으로 옮기고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휘경원원소도감의궤

1863년 양주(楊州) 순강원(順康園) 우강(右岡)에 있던 현목수빈묘(顯穆綏嬪墓)인 휘경원(徽慶園)을 양주(楊州) 달마동(達邙)으로 옮기기(遷奉:천봉) 위해 묘자리(園所:원소)를 준비한 과정을 기록한 책으로, 병인양요(1866년) 때 프랑스 군에 의해 약탈되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오다가 1993년 9월 14일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과 같은 날 실시된 정상회담 및 9월 16일 출국 시점에 맞춰 9월 15일 저녁 청와대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대한민국 고속철도에서 운행되고 있는 열차가 프랑스에서 제작한 TGV로 결정되기도 했습니다.


목차

삼물소의궤(三物所儀軌): [좌목(座目)], 도설(圖設), 일록(日錄), 품목(稟目)[실입질(實入秩), 용환질(用還秩), 용후환하질(用後還下秩), 공장질(工匠秩)]

조성소의궤(造成所儀軌): [좌목(座目)], 도설(圖設), 일록(日錄), 품목(稟目)[실입질(實入秩), 용환질(用還秩), 용후환하질(用後還下秩), 다운질(移運秩), 다용질(移用秩), 소화질(燒火秩), 공장질(工匠秩)]

대부우소의궤(大浮石所儀軌): [좌목(座目)], 도설(圖設), 일록(日錄), 품목(稟目)[실입질(實入秩), 용환질(用還秩), 용후환하(用後還下), 공장질(工匠秩)]

노소의궤(爐冶所儀軌): [좌목(座目)], 일록(日錄), 품목(稟目)[실입질(實入秩), 용환질(用還秩), 용후화환하질(用後還下秩), 철탄도수(鐵炭都數), 철탄식(鐵炭式), 공장(工匠)]

보토소의궤(補土所儀軌): [좌목(座目)], [일록(日錄)], 품목(稟目)[실입질(實入秩), 용환질(用還秩), 용후환하질(用後還下秩), 공모질(匠募秩)]

소부좌소의궤(小浮石所儀軌): [좌목(座目)], 일록(日錄), 수본(手本)[실입질(實入秩), 용환질(用還秩), 용후환하질(用後還下秩), 우물질(石物秩), 공장질(工匠秩)]

수우소의궤(輸石所儀軌): [좌목(座目)], 일록(日錄), 수본(手本)[실입질(實入秩), 용환질(用還秩), 운우가우수(運石駕牛數), 공장질(工匠秩)]

별공작의궤(別工作儀軌): [좌목(座目)], 수본(手本)[진배질(進排秩), 실입질(實入秩), 용후급환하질(用後及還下秩), 공장질(工匠秩)]

분장흥고의궤(分長興庫儀軌): [좌목(座目)], [일록(日錄)], 수본(手本)[여배질(永排秩), 소화질(燒火秩), 진배질(進排秩), 도배질(塗褙秩), 실입(實入), 공장질(匠募秩)] [서압(署押)]



유명조선국현목수빈휘경원(有明朝鮮國顯穆綏嬪徽慶園)라 적힌 비명


종헌관으로 봉부하신 형님과 같이 참반한 친구 강민입니다.





묘시설은 봉분(封墳) ·곡장(曲墻) ·혼유석(魂遊石) ·장명등(長明燈) ·문인석(文人石) ·석마(石馬) ·석양(石羊) ·사초지(莎草地) 등이 있고, 정자각(丁字閣)과 비각(碑閣)을 갖추고 있다.





날씨는 흐렸지만 걱정했던 만큼 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관들이 제복으로 갈아입고 제향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실이 없는 관계로 분방기를 부착할 곳이 없었답니다.





봉등과 축함이 정자각을 향하기 시작합니다.

제관들이 그 뒤를 따릅니다.

제관들이 봉무위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찬의가 헌관을 인도하여 동쪽계단으로 올라 준소를 향합니다.



참반원들이 모두 우산을 준비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비가 그친 가운데 제향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제향의 모든 절차를 마친 제관들이 참반원들께 인사를 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습니다.

초헌관 훈평 전 국회의원, 아헌관 박천웅 반남박씨 대표, 종헌관 충재 관악분원 이사를 康雪 봉양회장께서 차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집사들도 함께 소개를 하고 인사를 합니다.






휘경원 [徽慶園]

휘경원은 조선 22대 정조의 후궁 수빈(綬嬪) 박씨의 능이다. 1770년 좌찬성 준원의 딸로 태어난 수빈 박씨는 1787년(정조 11) 2월 18일 삼간택을 거쳐 빈으로 결정되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수빈의 빈호를 하사받고 입궁하였다. 1790년에는 득남을 하였는데 그가 곧 조선 23대 임금인 순조가 된다. 평소 성품이 온화하고 예절이 바르며, 검소한 생활을 하여 현빈 (賢嬪)이라 일컬었다. 아들이 왕위에 오른 지 22년만인 1822년(순조 22) 12월 22일 세상을 떠나 지금의 이곳에 묻혔다. 그러나 그로부터 33년이 지난 1855년(철종 6)에 순조의 무덤인 인릉을 다른 자리로 옮기면서 휘경원을 순강원으로 옮겼다가 1863년(철종 14)에 순강원의 자리가 풍수지리학 상 좋지 못하다고 하여 지금의 자리로 또다시 옮겨졌다.  동대문구 휘경동의 명칭은 수빈 박씨의 무덤인 휘경원이 있었던 것에 유래한다. 신위는 칠궁(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의 생모인 7명 후궁의 신위를 모신 곳으로 청와대 서쪽에 있음)에 모셔져 있다. 광무 5년(1901, 고종 38) 정조대왕을 정조선황제로 추승할 때 수빈을 수비(綏妃)로 추존하였다.


이글은 운중풍월( 雲中風月)님의 블로그에서 깆어왔습니다.
http://blog.daum.net/leehc716/8711630?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leehc716%2F87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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