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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찬성

Subject

====박 찬이씨;모든답은귀하와 가까운분에게있음을====

15만종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전국의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다고 하던데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종토관련조사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발표하고~~~
왠???대변인입니까???????
비굴하게  짜맞추기식  정말 용서하시겠습니까???
시험출제위원에게 해답을가르켜 달라니........
종토문제점을 대 문중 에서
모두 OPEN  했는데 무었인지 핵도 모르고 동부서주하니.....
현집행부 는 무능력 무기력함 알수있겠죠!!!!!!
종토관련조사위원회에서조사내용보고
internet 을 통해공개하지도않았는데........
귀하께서 는 종토관련조사위원회 대변인 인양~~~
귀하께서 개인신상보다 종토의 본질에 어긋난 내용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귀하의 주장 에ㅇㅇㅇㅇ하게 바라보는 우리종원도 있지않나...너무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궁금하고 의문이가면  귀하 와 가까운 분 에게
직접 문의하시길바라며
귀하의 인척 들 은 찬성에게이의를제의 할수없음 을 유념하시길.............
모든 답 은 귀하 와 가까운 분 에게있음을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종토문제로 고심하는 찬성씨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저는 찬성씨의 주장에 회의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입니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으니 저러겠지...하면서도...
>
>A. 확보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오
>종토문제 제1탄, 종토문제제2보고서, 종토문제 제3보고서를 몇 번 정독해 보아도 제기한 문제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15만 종원들의 총 궐기를 부르짓는 마당에 동조하는 종원들을 더 확보하고 나처럼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찬성씨 주장에 동조하며 앞장서서 투쟁할 수 있도록 이해시키는 것이 첫걸음일 것입니다.
>
>지금까지 확보한 부당성의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십시오
>"종토의 일부가 특정인의 명의로 되어 있다"는 식의 변죽만 울리는 내용이 아니라
>1. 어디에 있는 어느 종토(지번), 몇평이, 몇 년도에, 누구? 앞으로 명의 이전되었다
>2. 특정인이 팔아먹은 종토의 지번과 평수, 팔아먹은 년도는?
>3. 그 지역 종토의 총면적은 얼마이며, 그중 대종중에 명의이전한 면적과 특정인 명의로 된 땅의 지번과 면적은?
>'자료는 다 확보해 놓았다"라고 말씀마시고 이런 핵심사항을 제시해야만 종원들의 신빙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자료를 제시 못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
>B. 220평, 2440평의 땅 양도문제
> 땅을 양도한 것이 무상이냐? 거래이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 정당한 절차를 거쳤느냐? 안 거쳤느냐?가 문제입니다.
> 어느 특정인이 단독으로 양도했다면 당연히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고 지탄받아야 할
> 일이지만 상임유사회의나 대의종원총회의의 승인을 받아 양도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 고 생각됩니다.
> 양도절차에 대한 파악된 문제점이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무상으로 양도했다"고 했다가 "거래했다"라고 말이 번복되는 점에 대하여...
>임원중 부도유사 丁緖, 총무유사 勝湖, 재무유사 贊三씨는 2003년 정기총회후에 취임하신 것으로 반남박씨대종중 반남수첣에 나와 있습니다. 그 분들이 취임 후에 이루어졌다면 내용을 잘 아시겠지만, 취임 전에 일어난 일이라면 잘 모르고 "무상으로 양도했다"고 말씀하셨다가 후에 내용을 알아보고 "공시지가로 거래했다"라고 정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만약 위 세분중 한분이라면 처음부터 속임수를 썼다고 보지 않으며 찬성씨가 이렇게 분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C.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수 同數 문제
>1. 어떤 단체, 집단, 조직의 구성원이 문제를 제기하고 조사나 해명을 요구하거나 진정,
>  고발 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반드시 조사요원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  필수 사항이 아닙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통상관례입니다.
>2. 각 시민단체나 사회단체 또는 어느 개인이 정부 또는 각기관, 각 기업 등의 비리를 고발
>  하거나 조사를 요구한다고 해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그 기관의 조사위원이 되겠다고
>  하거나 집행부와 동수의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인은 됩니다.
>3. 모임에는 會則, 회사에는 社則, 나라에는 法, 宗中엔 宗約이 있습니다.
>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에 관한 권한은 집행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임유사회에 있습니
>  다. 집행부 임원은 상임유사회의에 참석하여 附議된 안건에 대하여 발언, 설명할 수는 있
>  으나 상임유사는 될 수 없으며 의결권이 없습니다.(宗約 15條 2項)
> 집행부는 상임유사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을 집행할 뿐입니다.
> 상임유사회는 수년 또는 수십년간 종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분들과 각 지역 종친회
> 회장들로 구성되어 있고, 도유사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거나 도유사를 옹호하는
> 친위세력이 아니라 집행부의 활동을 감시하며 견제하는 의결 기관입니다.
>4. 어떤 임원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대종중과 찬성씨측이 동수로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 고 말하지만,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설령 그런 약속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 분의
>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 분에게 그런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 죄송하지만 찬성씨는 종원의 한사람일 뿐입니다. 대종중과 대등한 위치가 되어 5: 5로
>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으니 진상조사위원회의의 조사결과가 발표되기 전부터
> 조사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5.찬성씨가 internet을 통하여 문제를 제기한 이상 상임유사회의의 결의를 존중해야 할 것
> 입니다, 진상조사위원들을 친위세력이라고 매도할 것이 아니라, 진상조사위원회에 자신
> 이 확보한 자료를 제시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 발표된 조사결과를 보고 미비점이 있다면 이의를 제기하거나 보완을 요구하는 것이 순리
> 일 것입니다.
>
>박찬이
> 42년生, ROTC 3기, 전남 나주 産, 南郭公后贊成公孫,
>中等校長停年退任, 現光州宗親會總務
>chany42@hanmail.net
>누구의 사주를 받아 이 글을 썼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저 나름대로 분별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신분을 구체적으로 밝힙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연관된 글을 올리시는 분은 자신의 신분을 밝혀 주시고 사용중인 ID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

박찬웅

[2006/01/25]

불순한 마음들이 개입되었다는 것입니다 찬성종원이 문제제기를 했으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하면되고 충분한답변이 아니면 그때증거를제세 하면서 다시 조사하여 종중재산을 지키자는 마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