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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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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朝鮮)의 어원은 무엇일까?



조선(朝鮮)의 어원은 무엇일까?

朝와 鮮은 모두 태극의 뜻을 표현한 기호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역사 플러스코리아]신민수 전문위원= '조선'이란 어원을 풀어보겠습니다. 한 국가의 국호는 가장 의미있는 뜻을 담아 만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이란 국호속에도 분명히 어떤 뜻이 담겨있을 것은 분명합니다. 이를 문헌적 근거와 한문기호원리와 한글 소리원리를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문헌적 근거로는 3세기에 기록한 위나라 책 <사기집해>에는 "조선에는 열수, 습수, 산수라는 3개의 강이 있는데 이 강을 합쳐서 열수가 되었다. 조선과 낭랑의 명칭은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조선이란 지명의 유래는 3수와 관련된 지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3수가 곧 태극이란 사실입니다. 그 근거는 천부경에 나오는 석삼극에 있습니다. 석삼극은 중음양을 뜻합니다.

다음으로 한문을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위 글자는 조[朝]자의 옛글자 입니다. 좌측은 東자고 우측은 川입니다. 이를 해석하면 동은 陽으로 해석되며 우측의 川은 음으로 해석됩니다. 황창원님께서도 저와 똑같이 해석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위 해석이 틀림없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실은 한글 소리원리에 근거합니다. [ㅈ]은 ㅅ[陽]과 ㅡ[陰]의 조합기호입니다. 그래서 역시 [ㅈ]은 태극기호가 됩니다. 조는 한글기호로 보나 한문기호로 보나 정확하게 오름과 내림으로을 뜻하는 태극의 의미이 드러남을 알 수 있습니다. 東은 태양이 뜨는 쪽이고 냇깔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 오는 쪽도입니다. 역시 태극입니다.


다음으로 鮮자를 해석해 보겠습니다. 역시 환창원님께서 저와 똑같은 해석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리로 풀기 때문에 동일하게 풀린것 같습니다. 魚는 한국어 어둡다로 해석하여 陰으로 풀고 羊은 그냥 한국어 陽으로 풀더군요. 정확한 해석입니다.
정확한 풀이라고 보는 이유는 한글기호원리에 근거합니다. 선은 초성이 [ㅅ]이고 종성이 [ㄴ]입니다. 이는 바로 소리원리 그대로 풀리는 소리입니다. [ㅅ]은 東으로써 陽이고 [ㄴ]은 西로써 陰으로 풀림니다. 한문기호로 풀리고 한글기호로 풀리고 소리원리로 풀렸습니다. 또한 선도는 태극을 수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일치를 합니다. 도선, 국선도, 선비, 선도 등의 소리들이 실존합니다. 장기판에도 선비 사가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태극사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태백산[백두산]과 3수입니다. 동방에 있다는 삼수갑산이란 소리도 태백산과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의 소리로 풀림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의 소리가 단순한 소리가 아닌 소리원리에 의한 계획된 소리라는 사실입니다.

압록강의 초성이 [ㅇ]이니 --> 천
두만강의 초성이 [ㄷ]이니 --> 땅
송화강의 초성이 [ㅅ]이니 --> 인이 됩니다.

태백산이란 뜻은 태극의 원리가 담겨있는 산이란 뜻으로 풀림니다.

이렇게 조선의 어원은 한문원리, 소리원리, 태극원리로 잘 풀림니다.
이 선의 소리는 또한 외국어에서도 극존칭으로 사용됩니다. 우선 중공에서는 선이 신의 뜻입니다. 인도에서는 선야(sunya)로 공(텅빈 충만)의 뜻으로 사용됩니다. 역시 최고의 경지란 뜻입니다. 그리고 영어에서도 선[sun]은 태양의 뜻으로 사용됩니다.
신비롭게 모두 태극의 뜻과 연결이 됩니다. 신의 본래 뜻도 태극의 뜻입니다. 금문에 보면 양과 음의 기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은 무극이니 역시 태극사상입니다. 태양도 동서남북이 있으니 역시 태극사상입니다. 이런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선의 뜻을 살펴보아도 선[鮮]은 매우 중요한 대상이였음이 분명해 집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기사입력: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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