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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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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올립니다 어르신들..

몇년전에 직계조상님의 업적이 알고싶어 가입했는데 일상생활에 쫒끼어 몇년동안 구경도 못햇습니다 다시한번 박씨들중에서 최고라치는 반남박씨의 업적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역시 우리집안은 귀족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잘못된 생각을 한번 하였는데 저는 한때 흥선대원군이 집권을 하자 그때부터 우리집안 은 몰락해서 아..우리집안은 몰락귀족이구나 생각했지만 다시알아보니 몰락을 안했다네요 그리고 박씨들중에서
제일 인구가 순수하다고 평을 들었는데요..더욱더 자랑스러워집니다..
앗저의 소개를 잊었군요. 저는 27대손 현석파 박성우 입니다. 요즘따라 밀양이 점점 미워지네요.. 하지만 그런생각은 잘못한 생각이겠죠? 저희 아버지도 조상님 묘에 자주 가시려고 하지만 집안 사정도 안좋고 힘들어 하셔서 자주 못가요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때문에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우리 반남박씨 가족들 생활 넉넉해지고 항상 웃으면서 사시길 빌겠습니다.

박찬무

[2005/09/12]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살고있습니다.

박성우

[2005/09/12]

운영자님 제 아버지랑 항렬이 똑같으시네요 청주 어디쯤에 살고게셔요?

박성우

[2005/09/12]

앗 무엇좀 물어보겟습니다...현석공께서는(박세체)영의정과좌의정만 벼슬을 하셨습니까? 그외에 더있다면 가르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