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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삼(金相三)의 처(妻) 박씨(朴氏)
조선후기의 열부. 본관은 반남(潘南). 박종현(朴宗鉉)의 딸. 남편은 김상삼(金相三). 남편이 죽을때 그의 세 살 된 아들을 껴안고 말하기를 네가 아니면 “내 제사를 잇지 못 하겠구나” 라고 하였다. 그녀는 아이가 장성하기까지 몸소 제사지내 주고 아들에게 너는 이제 제사를 지낼 수가 있겠다며 세상을 떠났다 선비들이 그 부부의 효열(孝烈)을 포상해 주기를 상서하여 1904년(고종 41) 5월 15일 정려할 것을 명하였다.
[참고문헌] 전통의 고장 완주,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김상삼(金相三)
조선후기의 효자. 완주군(完州郡) 출신. 선생은 아버지가 병이 들자. 병세의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분뇨의 맛을 보기도 했으나 결국 사경을 헤매자 피를 마시게 했다. 그러나 부친은 그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돌아가시자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였다. 장례원(掌禮院)에서 계(啓)하여 1904년(광무 8) 5월 I5일 정려를 명하였다.
[참고문헌] 전통의 고장 완주,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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