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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방문 인사 및 흔적을 편하게 몇 글자 남겨 주십시오.
박정우
15/10/02 (09:33)
어제는 오랜만에 단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한 가을 날씨 이네요
박현전
15/09/28 (11:13)
추석명절은 잘보내셨지요.줄거운시간 되세요
박현서
15/09/26 (19:16)
둥근 큰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박한 소원을 빌어보세요
박명서
15/09/26 (12:39)
종친여러분 모두 풍성한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박선우
15/09/26 (08:55)
즐거운 추석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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