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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원우 
Subject  
   복식개혁

복식개혁


1) 개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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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開化期)라 함은 조선왕조 말기에 강화도조약(1876년)을 체결한 이후, 서구 문물의 영향으로 봉건적인 사회 질서에서 벗어나 근대적인 사회로 발전하던 시기를 말합니다. 쇄국에서 벗어나 서양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개화기 남자 복식
  우리나라의 복식은 개화기에 이르러서 중국과 서양의 복식이 융합된 복식의 변천을 보입니다. 개화기를 거쳐 일제 강점기로 오면서 남자의 복식은 완전히 한복과 양복의 이중구조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같이 남자에게 있어서 양복이 여자보다 쉽게 일반인에게 수용될 수 있었던 것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활동량이 많아 한복에 비해 활동성이 좋은 양복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복은 도시인 중심으로 착용되었고 농촌에서는 대다수가 여전히 한복을 입었습니다. 즉 상의로는 저고리, 적삼, 등걸이, 조끼 등을 입었으며, 하의로는 바지, 고이, 잠방이 등을 입었는데 이 시기에는 남자 마고자와 조끼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위에 겉옷으로 두루마기를 입었고, 양복으로 오버코트를 걸치기도 하였습니다.  이 밖에 머리에는 갓 대신 모자를 많이 쓰게 되었고, 족의는 버선과 양말이 공존했으며, 짚신과 미투리는 고무신과 구두로 바뀌었습니다.

3) 개화기 복식 변화의 요인
  첫째:  서양문물 도입사상의 영향입니다. 서양문물 도입사상은 서양의 신문명을 받아들이려는 사상으로 이는 실학에서부터 싹튼 것입니다. 실학은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학문을 연구하는 것으로 개화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고 초기 개화파에게 영향을 끼쳐 갑신개혁에 따른 복장간소화가 이루어졌고 또한 양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둘째:  천주교와 기독교의 전래입니다. 천주교와 기독교의 전래는 자유와 평등을 기본이념으로 특히 여성들의 의식개혁을 초래했고 교육 등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여성으로 하여금 종래의 한복에서 활동하기 쉬운 의복으로 바뀌게 했습니다.
  셋째: 동학의 영향입니다. 동학의 '인내천'사상 곧 사람이 하늘이다. 라는 생각은 인간존중의 사상으로 복장에 있어서도 신분계급을 타파하여 계급에 따른 복잡한 여러 복식제도를 없애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넷째: 정부정책의 변화입니다. 정부의 1894년 갑오개혁은 관복을 간소화시켰고 1895년 단발령의 선포는 조상들의 머리스타일에 일대 변화를 주었으며 1899년 사신복장의 양복화 1900년 문무복의 구미식 관복화가 있었습니다.
  다섯째: 신교육의 보급입니다.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기독교학교는 전통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 민주주의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특히, 여성들의 교육받을 기회를 보장함과 아울러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촉진시켜 여성복장의 근대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기독교학교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서양사상의 영향으로 누구보다도 먼저 머리를 깎고 양복을 입었습니다.

          (전) 반남학교장
          경기도 문화유산 해설사      박 원 우(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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