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비방의 글, 욕설,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글, 미풍양속에 저촉 글, 상업적 광고 글,
홈페이지 성향에 적합하지 않는 글은 운영상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니 양지 바랍니다.

Name


	의정찬웅

Subject

어리석은 중생들

불상한 중생들
손으로 해를 가리고 영구 없다. 영구 없다.
안보이지, 안보이지, 용용 약 올라 죽겠지
귀를 막고 안 들리지, 안 들리지 그  놈  똑똑하네

혼자 안보이고, 안 들리니 무지하게 편할 것 같은 대종중 홈페이지 관리자와 재무유사,

대종중홈페이지 10.000원의 회계구분의 글을 무엇이 무서워 삭제하는지요?

불상한 중생들아 양심은 있느냐?

반쪽의 양심으로 종사를 하려니 들리지 아니 하느니라

나머지 반쪽의 양심을 보태면 보이기도 하고 귀도 펑 하느니라,

반쪽의 양심으로 종사를 행사하다 보면 욕으로 배를 채우게 되느니라,

욕으로 배를 채우게 되면 명예를 잃게 되느니라,

명예를 잃으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고 죽음과 같으니라,

밥만 먹고 사는 것은 돼지 같이 되느니라,

돼  지 같이 살겠느냐?

불상한 중생들을 위해 염불을 할까, 아니면 기도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