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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서

Subject

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반남박씨 26대손 박광서입니다
파에 대해서 영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문중 어른들께서 명쾌하게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통 무슨 파 하면 한가지 파를 말하게 되는데요,
저의 경우 어릴 적에는 졸헌공파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길주공파가 맞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길주공은 졸헌공의 세째 아드님 되십니다.
그렇다면 길주공파라고 하든 졸헌공파라고 하든 상관없는 것 아닌가요?
다른 글에서도 졸헌공파라는 용어가 있는데
제가 길주공파라면 졸헌공파도 맞는것 아닌가요?
저의 파를 길주공파라고 해야 됩니까?
아니면 졸헌공파라고 해야 됩니까?
파를 일컫는 기준이 무엇인지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찬무

[2004/10/25]

졸헌공은 야천(冶川)할아버지의 넷째아들이신 응복(應福)을 지칭한다. 이분의 아들4형제는 부솔공 동윤(東尹),남곽공 동열(東說),길주공 동망(東望),오창공 동양(東亮)입니다.

박찬무

[2004/10/14]

예 그렇게 생각됩니다 홈페이지 상단 공지사항 졸헌공 후손 봉윤회(逢倫會)를 아십니까 ? 를 참조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