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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의정찬웅

Subject

[re]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의정 찬웅님
>참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듯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답변 드립니다
>타 종중에 간여하고 싶지 않지만 주위의 권고도 있고 해서 말씀드리지만 천복씨는 여전히 본인의 주장만 하시는군요
>
>답변 타종중이라 간여하고 싶지 않지만 주위의 권고도 있고 해서 말씀드리지만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반남박씨이며 같은 뿌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찌 이러한 큰일에 (족보) 제 개인의 주장만 하겠습니까 분명 말씀드리지만 제생각이 아니라 제 집안
>어른신들의 생각입니다 저 또한 집안 어른신들과 생각을 함께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1차부터7차까지 족보을 보신후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무술과 경신보만을 보시면서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길주공가게도
>                                                                                                                                                                                                                 유(柳)
>                                                                            임진(任辰1605)~기유(己酉1644)
>                                                                                             ↓
>          ⑤                                         ④                                   ③
>
>      박세헌(朴世櫶)←←←←←←← 박세장(朴世樟)←←←←←←박세추(朴世樞)---  15세
>      계유(癸酉)1633~                    기사(己巳1629)~                임술(任戌1622)~
>          경자(庚子1660)                    정묘(丁卯1687)                 을유(乙酉1645)
>            ↓                                       ↓                                    ↓
>        ⑧                                    ⑦                           ⑥1녀가 1남으로바뀜
>     박태창(朴泰昌)                     박태하(朴泰夏)                 박태언(朴泰彦) ---- 16세
>     계사(癸巳1653~                           계사(癸巳1653~             계미(癸未1643~
>         갑신 (甲申1704)                         기사(己巳1689)                 갑술(甲戌)1694
>
>우리 반남박씨 세보 발해은 총 7차례의 걸쳐 발권하였는데  1차임오(壬午)1642년, 2차계해(癸亥)1683년,
>     3차 병술(丙戌)1776년, 4차을유(乙酉)1825, 5차갑자(甲子)1924년, 무술년(1958)과 경신보(1980),
>
>이중  2차계해(癸亥)1683년, 3차 병술(丙戌)1776년, 4차을유(乙酉)1825, 5차갑자(甲子)1924년, 까지 1녀로
> 등재되었습니다 또한 그 증거로⑧ 번박태창(朴泰昌)  숙종(肅宗) 21년 (1695) 을해(乙亥) 별시2(別試)
>병과(丙科) 3위 과거시험 합격 하였으며 자 성보(盛甫) 생년 계사(癸巳)1653 합격연령 43 본관 반남(潘南)
>전력품계 : 어모장군(禦侮將軍) 관직 : 지평(持平)
>[부] 성명 : 박세헌(朴世櫶)  [조부]성명 : 박유(朴瀏)  [증조부] 성명 : 박동망(朴東望)  [외조부]  성명 : 정원준(鄭元俊) [처부]성명 : 이진겸(李震謙)
> [자]  박필기(朴弼琦) [숙부]  박세장(朴世樟) 이라고 명시되어 되잇으며 또한
> 박태창(朴泰昌)이라는 분이 쓰신 선부처사군 가장이라는 고서 에 명시되었으며(가장: 조상의 행적에 관한 기록. 또는 한 집안 어른의 평생 동안 행적을 기록한 글을 가장이라  함)
>또한 묘갈명 그리고④번 박세장(朴世樟) 묘갈명 (둘째아들/둘째동생 ) 그리고 동계집,
>서계집 그리고 운계고집등 에 명시되어 내려오고 있으며 또한  경신세보(1980년)비문에도 1녀로 등재 되어 있으며  1993년 길주공 소중세보 에도 1녀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항이 이러한데 이을 그냥 묵인하라고 하시는 것은 큰일날 생각이라 사료됩니다
>
>그리고 박유성씨가 말하기을 반남박씨 게시판 박유성씨가 쓴 그대의 가슴에는 진정 반남인의 피가 흐른다 3117번을  보시면 얼마나 거짓말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박유성씨가 쓴 3117번 게시판에  올려놓은글
>▶癸未生 1643년 泰彦님 1살때 瀏字할아버지 돌아가시고 泰彦님 2살 때 1645년에 15세 부친 世樞님께서 돌아가시고 1년 걸쳐 할아버지와  아버님을 여의시고 청송 심씨 할어머님과 누님 한분과 泰彦 할아버님께서 어디에서 어린 시절 성장하셨는지 알 수는 없으나, 라고16세 泰彦님께서 갑진년 1664년 21세 때 살든 곳을 등지고 야밤중에 피신하여 약 철리길을 연고도 없는 당시 전남 무안군 지도면 섬 오지로 유배 가셨습니다.
>
> 답변 - 그럼 그 당신 아버지인 유(劉)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사을 안모셨을까요 그 당시의 분위기가 ?
>유(劉)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당시에 분명 당시 둘째아들 당시 나이 15살 박세장(1629년) 막내아들 당시나이 10살 박세헌(1633년) 그리고 박태언이란 분이 태어난 년도가 1643년에 이고 큰형님 박세추(世樞) 돌아갈 당시의 둘째동생 박세장(1629년) 당시나이 16살, 막내동생 박세헌(1633년)나이 11살인데 집안의 장손인 조카을 모를리 없을 것이고 또한 박세장 가장에서는 (가난하여 아우와 함께 살지 못하였는데, 그가 일찍 죽자 평생 슬퍼하고 한스러워하며 어린 조카들을 자기 소생처럼 거두어 보살펴주었으며, 곤궁하게 살아가는 큰누이를 매우 지성스럽게 받들며 의복이나 음식물을 빠짐없이 마련해 주었다)라고 박세장 가장에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이 있는데  과연 박태언이란 분이
>태어났는지 모른 다는것도 또한 말도 안되며 당시의 기록들 살펴보면 그 당시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둘째아들인 박세장(朴世障)나이 36살 때 떠난 큰집 조카 박태언을 모를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 유(劉)돌아가신 후 43년에 물난리가 나서 이장을 하는데 그당시 박태언의
>나이 43세 되는데 비문에 등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박태언 이란 분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유성씨가 주장하는 갑진년 1664년 21세 때 살든 곳을 등지고 야밤중에 피신하여 약 철리길을 연고도 없는 당시 전남 무안군 지도면 섬 오지로 유배 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 또한 그 당시 상황과 맞지 않다는 겁니다
>유배란 왕명에 의해서만 갈수있는 것인데 박태언 이란 사람은 과거 시험 합격자 명단도
>없으며 그 당시 합격도 일도
>없다는 과거 시험합격자는 이름석자만 입력하면 집안의 인적사항이 나옵니다, 또한 피신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박태언이란 분이 피신 할 정도의 죄를 지었다면  그 당시 작은아버지 박세장(朴世障)[문과] 숙종(肅宗) 5년 (1679) 기미(己未) 정시(庭試) 병과(丙科) 7위 로 과거시험을 합격 할수 있겠습니까
>
>그런데 무술년(1958)과 경신보(1980),에서 단지 270여년이라는 세월동안 1녀로 등재 되어 내려오던 세보가 왜 1958년에 갑자기 1남으로 바뀌는지 그리고 그 바뀐 경위가 무엇인지 확인하였으나 1남으로 바뀐 증거 나 근거의 경위가 없다는 겁니다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1녀라는 증거만 지족적으로 더나오는데 어찌 인정하라고 하시는지 그 의도가 이상합니다
>그럼 제가 족보 발행년도 별로 이 게시판에 올려야 인정 하시겠습니까?
>
>아무리 무술년(1958)과 경신보(1980) 족보에 등재되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인정하라는
>말씀은 좀 듣기가 거북합니다  (반남박씨 집안어른이시면 그런말씀은 어르답지 못한)
>아무리 세상이 가짜가 진짜되는 세상에 살고, 자식이 부모 죽이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내 조상의 일을 그리 아무렇게 인정 하라는것은  참 듣기가 거북 합니다 물론 무술과 경신 족보를 만들면서 무조건 부정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잘못 된것은 바로 잡아야 되지 않게습니까
>
>▶의정 찬웅님 말씀
>무술보부터 경신보에 이르기까지 말양박씨라는 것을 알았거나 또 몰랐었거나 관계없이 등재되어 있다면 우리들은 소모적인 논쟁없이 인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
>답변 어떻게 인정하라는 것입니까 아무리 무술보와 경신보에 기재되어 있다고 나와 선조와 전혀상관 없은 이들을
>단지 족보에 기재되어 있다고 그냥 인정하라는 것은 좀 과하신것 같습니다 그럼 의정 찬웅님의 호적에 잘못으로 다른사람이 등재되어있다면  찬웅님 아버지라고 기록되어 있으면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실수 있겠습니까
>▶의정 찬웅님 말씀
>무술보 발간 당시 참여했던 어른들이 부도덕한 것을 매도될뿐더러 경신보 발간때에도 족보편찬위원들이 세밀히 조사했 을 것으로 믿고 싶고 타당하니까 등재 되있을 터인데 왜 50년,6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이런일을 거론하는지 안타까운
> 마음뿐입니다
>답변 저 또한 대종중에 가서 무술보 당시 박태언이란 분이 어떻게 270여년 동안 1녀로 등재되어 내려오고 있는 것을
>어떠한 근거로 무술보 세보에 등재되었는지 자료 요청을 하였으나 자료 와 근거 와 증거도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무술보 족보 족보편찬위원들이 세밀히 조사했다고 단정하시는지  1642년부터 270년동안 1녀로 등재되어 내려오는것을  무술세보에 박씨도 아닌 사람들을 어덯게 관련근거나 증거도 없이 끼어 넣고 부도덕한사람으로 매도 될것
>같으니깐  그냥 인정하라는 것은 집안을 아니 우리 반남박씨 전체를 욕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50,60년 지나서 이제 와서 일을 거론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당시 지금과 같이 정보를 공유하는 세상이
>아니지 않았습니까  또한 그당시 국립도서관 고서실이나 규장각 같은데을 함부로 가서 확인 할수 있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어느 누군든지 내가 확인하면 모든 것이 확인 할수 있는데 어찌 이제와서 라는 말씀을 하실수 있습니까
>
>▶ 의정 찬웅님 말씀
>우리 소종중이나 대종중을 위해서 사심을 버리고 종사를 투명하게 누구이던 의문을 제기하면 공개적으로 만나서 대면     하여 토론하고 해명하면 될 것을 뒤에서 이렇게 글 장난으로 비방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고 사실인지 아닌지 공개
>토론하여 합의점을 찾는다면 그 방법이 옳은 방법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
>답변 지금 이러한 말씀을 하실 정도면 문제점이 무엇인지을 먼저 근본부터 파악을 하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  의정 찬웅할아버님의 말씀을 알겠으나 근본문제인 족보를 1642부터 1924년족보를 보신후에 그리고 이문제를 말씀   하시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분명 박유성이는 2007년도 호적을 직권정정 하였는데 사건의 본질을 파악도 못하시고 대수롭지 않은식으로 말씀은
>좀 지나친듯합니다
>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이런한 글장난이나 하겠습니까  지금 의정 찬웅 할아버님은
>어찌 반남박씨이면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
>▶의정 찬웅님 말씀
>철저하게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조사를 하여 등재를 하여야 하는데 미심적게 등재를하였으니까 천복씨가 주장하는
>것은 당시 족보 만들었던 당사자들이 책임질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답변   그럼 무술세보 (1958년)을 발간당시  박유성씨의 아버지의 호적은 반남박씨가이 아닌 밀양박씨로 호적에  기록되어 되었으며 2007년도 박유성 아버지가 93년도 돌아가신후 아들이 박유성씨가 직권정정으로   밀양박씨에서 반남박씨로 본관을 정정 등재되어 하였습니다
> 물론박유성씨가 주장하는 박유성아버지는 배우지 못하여 이장한데 일을 보면서 실수로 그리하였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무술세보(1958년)편찬시 편찬위원님들은  무슨근거로
> 무술보에 등재하였을까요 국가기록물인 호적등본도 조차도 확인하지 않고 등재 되었는데 그냥 아무나 또는 그냥 가까운사람 말만 믿고 등재 하였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와서 그분들보고 책임지라고 하시는말은 그 후손들은  뭐하러 있습니까 또한 진정한 반남박씨 후손들은 뭐하고 있습니까 이런한 일들을 바로잡고 선조들을 바로  섬기라고 후손들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 당시 편찬위원님들 사실관계확인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등재하였으니깐 지금의 후손들이 진실을 가릴려고  고생하는것 아닙니까
>

꼭 밝히십시요
찬성씨 족보뿐만 아니라 길주공파의 송사까지도 그리고 문산 당동리 39-6에 대해서
종토조사위원들(위원장 현부도유사흥서, 춘서, 찬혁, 찬호, 서우)이 조사하지 않고 다른번지를 조사하고는 아무문제 없다고 책자로 만들어 배포했으니까요.
천복씨 같이 확실한 분들이 조사하면 우리 종중은 발전할 것입니다.

대종중 집행부에서 종사를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도 천복씨 같은 분이 발 벗고 일을 해야 합니다.
종중재산을 축내려 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종사일을 보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열심히 하십시요
부탁합니다.
저에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