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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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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박정희 대통령을....(퍼온글)

참신한 정치 기대하며 젊은 세대를 국회로 보냈는데
정쟁만 일삼는 국회를 보고국민은 절망하고 있다.
경제와 민생은 아랑곳 않고 정쟁만 일삼는
대통령을 보고 국민은 희망을 일었다.
민족의 반역자 김일성 조문가라며
박대통령을 비하시키는 모습이 꼴사납다
다시 유신 정권이라도 등장해서
민초들에게 꿈을 주는 정치 해주기를 기대한다.

민초들에게 박정희는 꿈을 노무현은 절망을 주었다.
노무현은
국민위해 적과 싸우는 군대는 징계당하고
간첩은 민주투사로 둔갑하고
정보처는 김일성 조문가라 떠들고
청와대는 야당 대표 패러디나 만들고
대통령은 일본이 저지른 과거사 묻지 않겠면서
친일파 잡겠다고 법을 만들고
국민이 보지 않는 편파방송국 만들고
진보는 선이고 보수는 악이라 편 가르기 하고
천도 반대는 대통령 불신이라고 국민을 불모로 잡고
유신이 발목잡아 미래로 나갈 수 없다니
국가의식도 민족의시도 없이오직 사라가요과
당리당략에만 눈이 어둔 대통령
국민도 경찰도 군인도 대통령 말을 믿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이룩한 나라인가?
625의 폐허 속에서
독일 광부와 간호원으로 피땀으로 벌은 외화
월남에서 젊은 군인들의 목숨 받혀 벌은 외화
숨 막히는 중동 열사의 땅에서 근로자의
피눈물로 벌어들인 외화로 건설한 조국이다.

대통령의 망령으로 피와 눈물과 땀으로 이룩한
조국이 이제 풍전등화의 위기에 섰다.
김일성 하나 잘못만나 3천만 북한 주민이
고통 속에서 허덕이는 것을 봐라

민족의 반역자로 역사위에 서지 않기 위해서
자리에 연연 말고 스스로 물러나는 길만이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