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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성

Subject

종토를 주었다고 우기는지 지켜 볼 따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왔다지요...?
각처에 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막바지 추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이 나빠지기 쉬우니
감기에 각별히 주의 하시고 따뜻한 몸 기온으로
마음의 평정 찾으시고 행운이 가득한 날 되시길바랍니다.^&^^

1차 회담
1차 회담때 특정인 종손 찬소에게 예우차원에서
1차 2100평, 2차 집터 220평을
무상으로 주었다고 했고.

2차 회담
2006년 1월 5일 대종중 집행부 3인 상임유사 3인
일반종원 찬성외 4인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대종중에서 특정인 찬소에게 합법적으로 준 땅
정확히 몇 평과 지번을 답하라했습니다.

대종중 집행부에서 1차 회담 때와 같이 약간 다른 말을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특정인 찬소가 대종중에 처음 5,000평을 달라고 했으나
대종중에서 종손 찬소 말을 받아드려지지 안했고
종토2/1인 2,440평만 주기로 하여 합법적으로 종손 찬소에게 예우차원에서 주었고
찬소 집터로 약 220평을 현시세로 약 12억 원의 재산을
처음에는 무상으로 좋다고 했다가 2차 회의 때는
공시지가로 팔았다고 말을 바꾸어 답했습니다.

문제는 2006년 1월 5일 2차 회담 때 당동리 산 39-4번지와 산 39-6번지가
수백억 원의 우리 문중 땅이라고 설명했고 자료공개 했습니다.
대종중집행부와 상임유사 일반종원들이
보고 다들 문제가많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1차 회담 때  2차 회의 때
더 이상 특정인 찬소에게 합법적으로 준 땅이 없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또다시 종원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산 39-6번지 마저 주었다고 우기는 것입니다.
합법적으로 주었다는 증거물을 찾았는지?
없다고 하면서 더 찾아보겠다고 합니다.
종원 여러분 합법적으로 특정인에게 종토를 주었다는
증거자료가 없는데도 어떻게 증거물을 만들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짜맞추기  거짓말을 하고, 있지도 않는
증거물을 찾는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없는일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요즘 세상에 인감증명, 주민등록 까지 위조합니까?
얼마든지 위조가 가능하니 그렇게 위조하여
합법적으로 특정인 찬소에게 땅 주었다고 하고
수백억 원의 주인 없는 문중땅 먹으라고 했습니다.
오죽 답답하고 복통이 터질 것 같아서 대종중 소위원에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무슨 변명이 나올지 모르지만
1차 회담, 2차 회담 거짓말이고 1차, 2차, 3차, 몇 차례까지
특정인 찬소에게 우리 종토를 주었다고 우기는지 지켜 볼 따름입니다.

대문중소위원회에서조사내용을비밀리흘려~~~
입수한내용입니다.

문산 종토 관련내역

1) 박승환 외 6인 명의와 박승완(환) 종손 명의로 13만여평 있음 (승환씨1919도사망)

2) 승환씨 작고로 정서 승계(회복등기함)1964.6.17일 정서씨 사망으로 찬소앞으로 등기 이전
3) 1976.6.30일 대종중 명의로 등기이전 당시 도유사 심서 앞으로
4) 임야 전답 대지 합계130355평 전체를 종중으로
이전 등기 당시종손 명의로는 박승환 씨의 묘소 임야 4590평 (15174입방미터)
당동리 산39-6과 밤나무밭 과수원 자리 임야2370평 (7835)
당동리 산39-4합계 약6960평 만을종손 예우차원에서
양도받고 그중 산39-415174입방미터는
주택 공사에 일부가 수용되어 현제 7021입방미터만 보유하고 있음
당시 공시 지가로 3186만원(현시가로3474백만원)
2001.11.28 서우 재무유사 재임시승서씨
도유사 재임시 2442평을 찬소의게 무상양도

대종중 소위원회 ㅇㅇㅇ상임유사님이메일유포한 사실입니다.
삼척 동자도웃을일입니다 하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