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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우 
Subject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용동마을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용동마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용동마을은 진서면사무소에서 동북간 7km지점 해발 30m에 위치한 산간 마을이다.
지금으로부터 400여년 전 선조 26년(1593년) 진천송(鎭川宋)씨 송찬이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아들 형제와 딸 하나를 데리고 난을 피하기 위하여 마땅한 곳을 찾던 중 지금의 석포마을 안쪽 깊숙이 들어와 있는 넓은 야산에 정착한 곳이 이곳 진서면 석포리 용동마을이다.
송이 화전을 이루고 살고 있던 중 순흥안(順興安)씨 원복을 맞게 되었고 그후 두 아들을 데리고 들어왔던 반남박(潘南朴)가 웅주를 또 맞이하여 세 분 가족이 함께 살고 있던 중 그때가 6월 장마철인데도 농토를 넓히고자 개간하고 있는데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던 하늘에서 세찬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하던 일을 멈추고 급히 피해 있던 중 마을 앞산 큰 바위 아래 쪽으로 용이 내려와, 이것을 송찬,웅주가 보고 그 곳에 가 보고 싶었으나 무서움에 가지 못하고 망설이던 중 비가 그치고 나자 이야기를 들은 담대한 원복이 괭이를 가지고 큰 바위 아랫 쪽으로 가 주위를 살펴본즉 용은 보이지 않고 하햐 안개만 자욱하게 끼어 있어 참 이상한 일도 다 있구나 하고 되돌아와 두 사람에게 이야기 하니 웅주와 송찬이 같이 가서 용이 내려온 곳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순간 갑자기 안개가 더욱 짙게 퍼지며 용의 형체가 어렴풋이 보이는지라 웅주가 소리치니 과연 용 한 마리가 구름에 쌓여 그 거대한 자태를 드러내며 하늘로 올라갔다 한다.
그 후 마을 이름을 용이 누워있던 마을 용골이라 불렀으나 나중에 용용(龍)자 고을동(洞)자를 붙여 용동이라 고쳐 부르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그 후손들이 번창하여 80여 세대의 큰 마을이였으나 지금은 낙후 농촌을 떠나 39세대 만이 살고 있다.
마을 주위에는 왕바윗골, 초분골, 점뜸, 쇠똥바위 등 향토색이 풍기는 이름을 가진 곳들이 있으며 30여년 전까지만해도 용이 내려 왔다는 그 우물에는 물이 흘러 심한 가뭄에도 마을 사람들이 식수걱정 없이 지냈으나 지금은 습지대일 뿐 물은 흐르지 않고 흔적만이 남아 있다.


현재 전북 부안군 진서면은 조선시대 좌산면 이었으나 1914년 산내면과 병합되고  1947년 진서출장소로 분리되고  1983년 진서면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잇는 것으로 보아 현재 濡源(유원) 선조의 묘가 부안군 좌산면 에 있다는 족보의 기록으로 유추하건데 남곽공후 濡源(유원) 선조님께서 진서면 석포리 용동마을의 입향조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서면 용동마을에 살고게시는 종친분들의 윗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열(東說)-
호(濠)-
세해(世楷)-
태우(泰宇)-
필건(弼乾)-
사번(師蕃)-
濡源(유원)-
宗欽(종흠)-
祗壽(지수)
자세한 내용을 알고계신 종친분 께서는 뎃글을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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