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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군서 
Subject  
   반남박씨 종중의 발전을 위한 제안
종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부윤공(휘 훤)파 종중 도유사를 맡고 있는 군서입니다.
오랜 망설임과 고민 끝에 이렇게 펜을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딴에는 자랑스러운 반남박씨의 후손으로 보다 더 낳은 모습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쓰는 글입니다.
혹시라도 내 생각과 의견이 같지 않다 하더라도 정답이 따로 없는 종사에 또 다른 의견이라고 생각하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먼저 평소 제 생각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간단하게 4가지로 요약하여 말씀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 세보편찬사업추진과 관련하여

대종중에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세보편찬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논란이 되고 있음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헌데 제 짧은 생각으로는 세보편찬추진위원회에서는 시대에 흐름에 맞춘다하여 너무일방적으로 가로쓰기를 밀어 붙이려하는 느낌이 듭니다.
일예로 09년7월7일 오전에 상임유사회를 개최하였는데 회의 때에는 오후에 세보편찬운영회의에 관하여는 일체 말 한마디 없었는데 오후에 대종중 세보편찬운영위원회를 실시하면서 딸랑 가로안 2개안만 놓고 각시도지회장과 대종중에서 인정도 않는 서울시지회 대의원2명을 포함하여 비밀 투표를 하였다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을 잊게 합니다.
저는 소종중 도유사는 군대 편제에 비유한다면 야전 사령관 정도라 생각합니다. 소종중은 조상님봉양, 종재관리, 세보편찬, 제례교육, 장학생 관리 등 제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누구보다도 종원들의 종심을 꿰뚫어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제 생각에 각 시도지회장은 종파를 불문하고 각 시도의 소종중 종원이 모여 조직을 구성한 친목단체장이라 여겨집니다.
대종중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종속 친목단체장들과 전형위원(서울시 대의원2명 포함)이 도유사를 선출하고 세보편찬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부윤공파 종중의 분위기는 대부분 세로쓰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아울러 가로 쓰기에 동의하는 종원은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따라서 대종중 세보편찬위원회에서는 세보편찬과 관련하여 수차례에 걸쳐 투표만 하지 말고 종서와 횡서로 기본 예정안을 작성하여 장단점 분석 후 소종중 대표 및 원로 종원들을 소집 공청회를 실시하여 종원들이 인정하고 승복할수 있는 또 공감대가 형성 될수있는 홍보 분위기를 마련 세보편찬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세기 정도는 종합적인 세보를 제작하고 30년 주기로는 파보를 제작하여 예산도 절약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둘째: 종약 개정과 관련하여
세보는 시대조류에 맞춘다고 일방적으로 가로쓰기로 몰아 부치면서 오래되어 개정의 필요성이 있는 종약에 관하여는 구시대를 쫓는다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다고 사료됩니다. 보학에 가장 많은 지식을 겸비한 카페지기 천안 창서형님께서 인터넷에 구체적으로 참신한 종약개정안을 제시 하셨읍니다.
물론 원안은 아니지만 그리고 많은 종원들과 접하다보면 종약은 개정하여야한다는 이구동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뒤가 맞는 종중업무를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요?
초등학교 반장도 급우들이 직선으로 하는 상황인데.....
향후에는 시도지회장등 전형위원이(서울시 대의원2명포함) 모여 도유사를 선출하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년전 총회시나 금년 총회시 많은 대의원들이 불만을 표출하지 않았읍니까?
그렇게 하실 것 예산만 낭비하면서 형식적인 대의원들을 왜 소집 하는지요!
30년전의 종약으로 상임유사 선출의 건, 대의원 증원관련, 서울시지회인정문제, 지회를 운영함에 있어 여타 도지회도 대전지회(대전지회의 경우 일부 충남 논산, 충북 옥천지역까지 포함)와 같이 동일시하게 운영하던지 원칙이 없는 지회 운영에 관한 종약을 시대에 맞도록 개정하면 대종중은 후손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주고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09.7.7 상임유사회의시 판관공 도유사 찬극씨가 대종중 도유사에게 종약개정을 건의하였으나 세보편찬사업이 있어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답변이 있었는데 선진종중이 되려면 참신하고 개혁적인 종원들로 T/F를 구성하여 종약개정을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 장학사업과 관련하여
도유사님의 장학사업 추진결단은 박수를 보냅니다.
초중고생들의 성적우수학생, 가정이 어려운학생등 수혜제도에 대하여도 이의가 없으나. 단지 우수대학입학생, 외국유명대학생에게만 지급되는 규정은 개정 보완 하였으면 합니다, 지방대학생도 많고 특히 불우하고 배고픈 사람에게 빵을 주어야 고마움을 안다는 창서형님의 인터넷글을 보셨는지요.
유명대학(외국대학포함)을 졸업하여 판, 검사 및 의사, 국회의원, 변호사등 저명인사가 되어 종종발전에 기여한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평소 소중종이나 대종중에서 종중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종원들은 비교적 꾸밈이 없는 순수한 숭조정신을 지닌 종원들이라 생각됩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방대학도 진학하지 못하는 종원도 있는데 부익부 빈익빈사업을 추진한다면 종원간 위화감을 유발시키지나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경제가 어려운 학생들도 혜택을 베푸는 장학사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들이 각자 후원하는 장학금이라면 어느 누구도 뭐라고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지불되는 장학금은 종중재산이기 때문에 종원들은 당연히 평등한 권리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도 역대 도유사를 비롯 집행부에서의 일방적인 심사보다는 각파 종원들이 포함된 심사위원들로 구성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심사제도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많은 종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으로 역대 도유사가 포함될 이유가 있는가는 좀 고민이 됩니다)

또한 현직 교사1명 정도를 포함 참관인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결론적으로 1년 장학사업 경험을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고 봄니다.

넷째 : 토론문화 활성화와 관련하여
대종중을 운영함에 있어 집행부의 일방적이고 중앙 집권식은 종중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보편찬, 장학사업, 종약개정등 대 과제 추진시 실질적인 종중을 이끌고 있는 소종중도유사, 총무를 비롯 종중에 관심있는 원로종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와 토론을 실시한후 중지를 모아 바람직한 안을 도출하여 업무를 추진한다면 대종중 업무가 훨씬 더 활성화되고 단합되지 않겠는가 생각 됩니다.  대종중의 업무가 합리적이라면 어느 종원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겠습니까? 그리되면 오히려 종원 모두가 많은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한번 더 만나고 싶은 종중이 될 것입니다 .  

이글은 창서씨 및 찬무씨가 운영하는 카페 및 홈페이지에도 각각 올립니다.    
반남박씨 부윤공파 종중 도유사 군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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