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 홈페이지:::
 
::: 회원 글마당 :::
회원 글마당은 로그인 하신 회원들만 글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으로, 글의 주제나 내용은
특별히 없고 붓 가는 데로 회원들이 자유롭게 쓰고 싶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0
Name  
   박찬성 
Subject  
   대종손 찬소형님께
(제 1 호)
수신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79-4
                                          종손 박찬소 귀하

발신자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덕현아파트 111동 903호
                                                       박 찬성(유성)

  박 찬소 대종손 형님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찬성이 입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아우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형님께서 오랜 침묵 끝에 입을 열으셨으니 큰 결심을 하신 듯 합니다. 그토록 떳떳하고 당연한 사실 이였다면 2006년 3월 30일 서울대학 동창회관에서 대종중 총회 하던날 왜 떳떳하게 해명하시지 못하셨습니까?

종손 형님께서 불법으로 반남박씨 대종중 종토를 종원들 모르게 가져간 땅 때문에 엄숙한 대종중 총회에서 고성이 오고 갔으며 그 와중에 문제를 일으키신 장본인 박찬소 형님께서는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대의종원님들의 자리마다 찾아 다니시며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기가 막혔습니다.

찬소 형님께서 인터넷에 올린 글처럼 떳떳하다면 총회 당시에 뭐라 변명 한마디라도 하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제와서 변명 아닌 변명을 하시니 참으로 우습고 가증스러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선조를 위하여 제사를 지내고 묘지를 관리해 온 장손의 노고에 대하여는 그 누구도 부인을 못하지만 호장공 시조님 시제에 계속 불참하시다가 어느 시점에서부터 참석하셨던 것은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일에 있어 공과 사는 명확히 구분되어 처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손 형님께서 많은 노고가 있었기에 당동리 산86-4번지, 산86-6번지 2,442평 현싯가 약140억원의 재산 을 종손에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소 형님께서 그 당시 도유사였던 박심서 아저씨를 찾아가 개인 재산이 하나도 없으니 산39-6(4,590평)번지, 산39-4(2,370평)번지 및 채소밭 일부라도 주셨으면 하고 말씀 드린바 도유사 아저씨께서 종토 등기 이전에 협력하면 종손 재산도 일부 인정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는 증거, 즉 전도유사 박심서 아저씨와 어떻게 협의 하셨는지 물증을 내놓고 책임 있는 말씀을 해야 합니다.

형님께서 주장해 온 말씀에 대한 증빙자료를 2006년 8월 6일까지 제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증거물을 내 놓으시면 저는 증거물의 진위여부에 대한 감정의뢰를 할 것입니다.(고인께서는 말씀을 하실 수 없으십니다)

그런데 만약 기한까지 증거자료를 못 내놓으시면 아무런 증빙 자료가 없는 것이고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은 한마디로 말장난이고 전 종원을 기만 하려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도유사님께서 어느 땅을 준다고 한 것도 아닌데 산39-6번지, 산39-4번지를 형님 명의로 등기이전 하였다 함은 종원 그 누구도 잘했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심서 도유사님께서 일부 땅을 종손에 주겠다고 하였어도 종중내 승인 절차가 끝나기 전에는 등기 이전을 할 수 없으며 등기 이전이 되었다 하여도 종중의 승인이 없는 등기 이전 행위는 무효행위에 해당된다 하겠습니다.

또한 도유사님께서 어느땅(즉 어느번지)을 주겠다고 말씀한 것도 아닌데 형님의 뜻대로 산39-6번지와 산39-4번지를 종중 몰래 형님 명의로 등기 이전하였음은 종중 땅을 절도한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보십니까?

종중의 승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등기 이전하였기 때문에 종부(종중의 장부)상에도 종손에 증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형님께서는 종토를 도유사 마음대로 종손에게 줄 수 있는 땅이 아니라 함은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종토 문제에 관하여 시간이 갈수록 도유사님께 압력이 들어가자 종토 문제는 종손 자신이 해결토록 하라고 말씀 하신 듯 합니다.

그래서 종손 형님께서는 비합리적이고 사리에 맞지 않는 변명을 결심한 듯 합니다만 대종중에서는 산39-6번지, 산39-4번지에 대하여 종손에 증여한 사실이 없다고 하였고 대법관 출신이신 현 도유사님과 제가 프라자 호텔에서 만나서 나눈 대화에서도 종손에게 종토 2,442평을 주었다는 증서는 있으나 그 외 산39-6번지나 그 이상의 종토를 종손 형님께 주었다는 증서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손 형님께서는 등기 이전을 임의로 해놓고 대종회에서 공식적으로 증여 받은 땅인 양 주장함은 합리적 논리라 할 수 없습니다.

대종중에서 합법적인 회의 절차를 걸쳐 종손에게 증여 하였다면 당연히 종손의 재산으로 인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종손 형님께서는 박승환외 6명의 명의로 신탁 되어있는 재산 중에 종손이신 형님의 아버지와 승환 할아버지의 개인 재산도 포함되어 있다는 주장은 그 누구에게도 설득력이 없는 말이오니 더 이상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형님께서 토지 가격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만 제가 말씀 드린 가격들은 현지 부동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가격들 보다도 낮은 가격을 말씀 드린 것이며 2005년 8월경 전 재무유사 박찬삼씨와 저 박찬성(유성)이가 현지 부동산에 들러 산39-4번지 주변 부동산 가격을 물어본 봐 시세가 평당 육백만원을 주고도 땅이 없어 살 수가 없다고 하였고 저 나름대로 확인도 하였습니다.

종손 형님께서 종원들 모르게 취득한 종토가 1만평이 넘지 않습니까? 1만평이면 현시가 600억원이고 1만2천평이면 700억원이 됩니다.

지금 우리들이 논쟁하고 있는 문제는 현 시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왜 종중 재산을 임의로 도용 등기 이전하였느냐 하는 문제 입니다.

이상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형님은 종중 재산을 증여 받은 것이 아니고 종중 재산을 몰래 훔쳐 가진 것이므로 대종중에 환원하여야 타당하다고 봅니다.

형님께서 일방적인 임의 등기 이전을 말씀해 주시니 이제는 대종중내 의혹 사건이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장손 형님 우리 솔직하게 대화합시다.

종중 재산은 원칙적으로 장손 형님의 재산이 아니고 반남박씨 선조님들의 유산이고 15만 종원님들의 재산이 아닌가요? 장손 형님께서 더 이상 종중 내 불란을 일으키지 마시고 찬성(유성)이외 진정인들과 만나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시면 어떨까요? 더 이상 선조님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게 불미스러운 일들을 잠재웁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손 형님께서도 장손다운 마음을 가져야 하고 저 역시 차남 손답게 예우를 하겠습니다.

공과 사의 구분이 확고하신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연락처 입니다.     011-417-2088

2006.        7.           28
문강공(야천)의 손 졸헌공파 그의 손 길주공파 직계손

                                           박 찬 성(유성) 올림





             Name :  
박찬성   Memo :  

  



      


1
2726 182 2  
    
            
no  





0
471 32 5

 no 
 subject 
 name 
 date 
 hit 
 vote 
411
   박찬웅의 세상 백자평

박찬웅
2004/10/02 1363 0
410
   족보재정비에 대하여 [1]

박찬용
2005/03/24 1546 0
409
   드릴 말씀이 있어서

박찬용
2004/11/12 1281 0
408
   처음 글을 남김니다!!! [1]

박찬용
2004/02/04 1411 0
407
   파를 알수있는 쉬운방법은 없나요?

박찬영
2004/08/15 1558 0
406
   박찬엽 가입인사 올립니다. [2]

박찬엽
2006/08/21 1530 0
405
   대성공파 있나요? [1]

박찬식
2005/04/24 1418 0
404
   오창공 기재잡기 평도공에 대한 번역문

박찬승
2007/10/28 1740 0
403
   파를 알고싶은데요

박찬성
2012/12/14 1300 0
402
   제례에 대한문의 [1]

박찬성
2007/02/17 1439 0
401
   도유사 준서아저씨 에게 보낸글

박찬성
2006/08/22 1549 0

   대종손 찬소형님께

박찬성
2006/08/21 1425 0
399
   대종손 박찬소씨의 글를 읽고~공개토론의진실~

박찬성
2006/08/06 1673 0
398
   도유사 준서 아저씨께 3호 네용증명 [4]

박찬성
2006/07/21 1832 0
397
   일부종중집행부 도리 [1]

박찬성
2006/06/30 1664 0
[1][2][3][4] 5 [6][7][8][9][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