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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찬무 
Homepage  
   http://www.bannampark.org
Subject  
   연암선생과 연암 골짜기

이재운 지음 소설 연암 『박지원』이란 책에 일부를 옮겨봅니다

......연암 골짜기로 들어가기 직전 연암은 형수를 잃는 큰 슬품을 겪었다.형수는 연암이 세살 나던 해에 열여섯의 나이로 형 희원에게 시집을 왔고 쉰 다섯살을 일기로 세상을 뜰때까지 가난과 질병속에서 연암일가의 살림을 도맡아 왔었다.
특히 연암의 어린시절 어머니 처럼 정을 쏟으며 길러 주어 연암은 어른이 되어서도 형수를 극진히 위하여 모셨다.언제나 고생을 하고 있는 형수때문에 마음 아파했고,형수가 병이라도 날라치면 자신의 부인을 즉시 형수에게 보내 간병을 하곤했다.
형이 슬하에 아들 셋을 두엇으나 모두 요절하자  자신의 장남 종의를 형의 후사로 세우기도 했다. 연암 골짜기로 피신한 연암이 제일 먼저 한일은 형수의 유해를 그곳으로 옮기는 일이었다.그리고 집 뒤뜰에 장사를 지낸 연암은 형수의 죽음을 애도하여 < 백수공인이씨묘지명 >을 써서 바쳤다.......


<< 참고 >>
연암(燕巖)이란 황해도 금천군 연암협 (경기도 장단군 소남면 연암동) 지방으로 고려 때 익재(이제현), 목은(이색)등이 살았던 지역으로 개성에서 30리 이며,연암 박지원은 이곳에서1778년 (42세)부터 1780년(44세)까지 살았곳의 지명이다. - 반남박씨홈페이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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