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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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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경(朴齊璟) 과 하강문고(荷江文稿)

박제경(朴齊璟) 과 《하강문고 荷江文稿》

박제경(朴齊璟)
1831(순조 31)∼1911  한말의 문신 학자. 본관은 반남(潘南). 호는 하강(荷江)., 아버지는 생원 박인수(朴仁壽)이고, 어머니는 오중섭(吳重燮)의 딸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주로 충청도 면천(沔川)에서 거주하였다. 왕실의 친척으로 1870년(고종 7) 문학(文學)으로 추천되었고, 일찍이 1874년 진사시에 급제하고, 1880년 형조좌랑에 승직되었고, 고종 20년(1883) 문과에 급제하고, 1885년 3월에는 전시(殿試)에 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부수찬에 제수되었다.
59세 되는 해에는 홍문관교리로서 통정(通政)의 계자에 올랐고, 오랫동안 교리로서 문한을 주관하였고, 금백(錦伯)•북백(北伯)•영백(嶺伯)•기백(箕伯) 등 네 도의 관찰사를 지냈다.
1885년 문과중시에 합격하여 바로 홍문관 교리에 특채되었다. 오랫동안 교리로서 문한을 주관하였고, 한편 종척 집사(宗戚執事)를 맡아 종친부의 일을 관장하였다. 그뒤 이조판서를 거쳐, 1902년 종2품에 올라 궁내부 특진관(宮內府特進官)이 되었고, 곧 장례원 소경(掌禮院少卿)에 보임되었다. 품계는 가의대부(嘉義大夫)까지 올랐다.
특히 문장이 뛰어나 내각제학(內閣提學)을 역임하였는데, 당시 왕실의 문자는 대부분 그의 손을 통하여 나왔다.
그의 시문집에 〈대전보령4순진하전문 大殿寶齡四旬陳賀箋文〉 등 전문 139편과 〈숙종실추상존호옥책문 肅宗室追上尊號玉冊文〉 등 책문 51편 등이 실려 있는 점을 통하여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저서로는 《하강문고 荷江文稿》 6권이 있으며, 묘소는 충남 당진군 면천면에 있다.

하강문고 荷江文稿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박제경(朴齊璟)의 시문집. 6권 6책. 필사본. 서와 발이 없어 간행 연대와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책머리에 목차와 연보가 있다. 내용은 시 •반교문(頒敎文) •교서 •친제문(親祭文) •진향문(進香文) •치제문(致祭文) •송두신문(送痘神文) •옥책문(玉冊文) •치사(致詞) •악장(樂章) •전문(箋文) •상량문 •복서(覆書) •수서(壽序) •기 •계문 •명 •잠 •송 •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2에 시 813수, 권3에 반교문(頒敎文) 31편, 교서•교지 13편, 친제문(親祭文) 3편, 진향문(進香文) 8편, 치제문(致祭文) 1편, 제문 5편, 송두신문(送痘神文) 3편, 기우제문 23편, 권4에 옥책문(玉冊文) 51편, 치사(致詞) 13편, 악장(樂章) 33편, 애책문 3편, 권5에 전문(箋文) 141편, 상량문 19편, 복서(覆書) 1편, 권6에 수서(壽序) 4편, 기(記) 8편, 계문(啓文) 9편, 조(詔)•고(誥)•명(銘)•잠(箴)•송(頌) 등 약간편, 과부(科賦)•책제(策題)•대책•의제(疑題)•강의(講義) 등 약간편, 상소•비답 등 약간 편, 사직소 22편, 과폐소(科弊疏)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 『과폐소』 2편은 과거제도의 폐단이 막대하다고 지적하여 그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사•농•공•상 등 사민(四民)의 한계를 엄격히 구별할 것을 주장한 내용이다.
한말 문란하였던 과거제도의 일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다. 또, 일반 문집과는 달리 시•제문•상량문•기•소 등을 제외한 글들의 대부분이 왕이나 동궁의 대작인 점이 특기할만하다.
<사직자명소(辭職自明疏)>에서는 위정의 요체는 인주(人主)의 한 마음에 달려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과폐소(科弊疏)> 2편은 당시 시행되던 과거제도의 폐단이 문예만에 치중하여 덕행을 숭상하지 않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사적으로 인품과 학식의 유무와 상관없이 관리로 채용되며, 공적으로도 문필이 정치하지 못하거나 피해야 할 사람을 관리로 임명하는 등의 병폐가 있음을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하였다. 또한 사 •농 •공 •상의 사민(四民)의 엄격한 구분을 주장한 글로서 당시의 혼란한 시대 상황과 그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진단을 살필 수 있는 글이다.
<대전보령사순진하전문(大殿寶齡四旬陳賀箋文)> 등의 전문과 <숙종실추상존호옥책문(肅宗室追上尊號玉冊文)> 등의 책문을 통하여 문장가로서 그의 탁월한 재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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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살고계시는 박찬구 종친께서
박찬구 종친의 고조부 되시는 하강(荷江) 박제경의 하강문고(荷江文稿)를 보내주셨습니다.
반성부원군 후 박찬구 종친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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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서  [2006/11/24]  ::
 안녕하세요. 박찬구 부사장님! 청주에 사는 박한서입니다. 하강문고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시는 일의 무궁한 발전과 가족의 건광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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