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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찬혁

Subject

종친님의 무궁한 발전을

TO : 박찬무

안녕하십니까?
저는 동부화재 PA 박찬혁 입니다.

고객님 현대를 살아가며 심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 속에 한 두 번쯤 고심하신적이
있으시죠!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뭍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입니다. 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작은 기쁨이 이룩해 내는
엄청난 역할이 놀랍습니다.

* 작은 기쁨, 작은 희망 하나만 있으면
그 어떤 슬픔과 절망에서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희망, 얼마든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눈이
닫혀 있으면 그 작은 기쁨, 작은 희망마저도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고객님께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마음의 눈이되어
고객님의 곁에서 작은 희망으로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는
행복 설계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