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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성

Subject

[re] 묵묵 부답 ,어찌하여 그러세요?

안녕하십니까?
대부님 의 찬사 글 에 감사와 힘이솟꾸칩니다.
소위원구성은 가칭 친의대로 구성돼어있습니다.
명명백백한답을 구할려면 ................................................
1월5일 대종중과 길주공파 박찬성[유성]과 회담때
안건 중 한가지인 종토 조사 특별위원회(가칭)를 상임유사회에 상정하여 결정짓겠다고 해놓고 정작 상임유사회에서는 사전 구두 약속을 무시해 버리고 집행부 자체적으로 소위원회를 구성 종토문제 자체를 축소 은폐 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이는 서로의 신뢰와 믿음을 망각한 행위입니다.
현(진정 조사위원회) 신뢰....믿겠습니까????????????????

>  작금  찬성님이 제기하신  일련 의 의혹 해명 요구에 내심 당혹 하면서도 ,곧 바로 대종중의 명쾌한 해명이 있으리란 기대로 매일 같이  홈 페이지를 방문 하였더니만...
>
> 어쩜 이럴 수도 있는 건가요 ?  진짜 찬성님의 글대로 부끄러운 일이 있는 건가요?
>그무슨 말 못할 사연이 겹겹이 엉켜 있는 건가요?   집안의 어른들이시니 선뜻 나서시는 것이 품위에 손상이 갈까 염려 하시니요 ?   아님 , 두리뭉실 뭉기적 거리다 보면 그냥 아무일이 없던듯 유야 무야 되길 기대 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짧은 소견 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구만요.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    허참!................................................................
>....................................................................
>...................................................................
>. 간곡히 원 하옵건대  더이상 해명이 지체 됨으로서 집안의 명예에 흠이되지 않도록
>  조속히 처리하여 주시옵기 간청 하옵니다.
>  첨하여 어려움 속에서도 결연한 의지로 자유게시판의 참뜻을 지켜주신 운영자님 과  찬성 님의 강직하시고 의로운 모습을 뵙게되여 무척 반가웠씀니다 . 건투 하세요.
>                                                                                                                                                                     호군공  손       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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