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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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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족보도서관 박병재관장 7년뿌리찾기 결실 (경향신문)
한국족보도서관 박병재관장 7년뿌리찾기 결실(1998년 4월 28일 경향신문)
 
중국 요령성에 살고 있는 「조선족 박씨」들이 한 서지학자의 7년 집념에 의해 700년만에 뿌리를 찾았다.
 
주인공은 부산 소재 한국족보도서관 박병재관장(70). 3만여권의 고서를 뒤진 끝에 요령성(遼寧省) 본계현(本溪縣) 산성향(山城鄕) 「박보촌(朴堡村)」 일대에서 생활하는 조선족 박씨 1,000여명이 「울산 박씨」란 사실을 최근 확인해낸 것이다.
 
박관장이 조선족 박씨들의 뿌리찾기 열망을 안 것은 지난 91년 1월9일자 경향신문 보도를 접한 뒤. 당시 신문은 박씨들이 한족(漢族)으로 등록돼 살고 있으나 한국식 생활풍습을 갖고 있고 자신들의 선조가 한반도에서 왔다는 것을 구전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평생 족보연구에만 매달려온 박관장은 이들에게 뿌리를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즉각 작업에 착수했다.
 
그는 요령성 박씨 문중과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면서 74개본(本) 4백만명에 이르는 국내 박씨의 족보 전체와 박씨 총보, 박씨 사략(史略),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 3만여권의 문헌을 뒤졌다.
 
그러기를 7년여, 마침내 실마리가 잡혔다. 고려 충렬왕때 무신 박보(朴保)장군이 1274년 원(元)의 일본 원정당시 중국 동계(東界)에 파견돼 전함 건조 작업을 지휘했다는 행적을 발견한 것이다.
 
그가 바로 조선족 박씨들의 선조이며 「박보촌」 박씨들은 결국 울산 박씨란 사실이 하나하나 확인됐다.
 
박관장은 『700년동안 옛 전통을 지키고 살아온 조선족 박씨들의 뿌리를 찾아주게 돼 가슴 뿌듯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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