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 홈페이지:::
 
::: 회원 글마당 :::
회원 글마당은 로그인 하신 회원들만 글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으로, 글의 주제나 내용은
특별히 없고 붓 가는 데로 회원들이 자유롭게 쓰고 싶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0
Name  
   박찬무 
Homepage  
   http://www.bannampark.org
Subject  
   24절기의 기준 (한국일보)
우리 조상들이 써왔던 음력은 달의 움직임이 기준이므로 계절의 변화를 바로 표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태양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절기를 만들게 됐지요
절기(節氣)란 태양의 각도(황경ㆍ黃經)에 맞춰 1년을 15일 간격으로 24등분해서 계절을 구분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입춘(入春ㆍ양력2월4일경ㆍ음력 1월)은 봄의 시작이며 망종(芒種ㆍ양력 6월6일경ㆍ음력 4,5월)은 벼 논보리 등 곡식의 씨를 뿌리는 시기, 소한(小寒ㆍ양력 1월5일경ㆍ음력 12월) 대한(大寒ㆍ양력1월20일경ㆍ음력 12월)은 한 겨울을 뜻하는 절기입니다. 따라서 계절을 나타내는 절기는 양력을 따릅니다.
한국외국어대 박성래 교수는 "6세기 이후 우리나라에서 절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날자는 음력을, 절기는 양력을 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역법은 '태음태양력'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절기를 쟀을까요.
기상청 김성균 공보관은 "농경사회에서는 태양, 별의 움직임을 재는 천문학이 아주 중요해 조선시대에는 혼천의, 간의 등으로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했고 이를 증보문헌비고나 칠정산내ㆍ외편에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절기는 중국 주(周)나라 때 양쯔(揚子)강의 계절현상을 기준으로 했다고 전해지는데 우리나라의 기후와 꼭 맞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계절과는 15일 정도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를 따르면 봄~여름은 실제 계절보다 빠르고 여름~가을은 절기가 다소 느립니다. (한국일보 2001년1월17일자에서 퍼온글)



0
471 32 32

 no 
 subject 
 name 
 date 
 hit 
 vote 
6
   추석의 유래

박찬무
2001/09/22 1928 0
5
   "宗中 재산 여성도 줘라 (조선일보)

박찬무
2001/08/30 2483 0
4
   모악산 전주김씨 시조墓 화제…김위원장 참배 희망

박찬무
2001/07/21 3101 0
3
   반씨 집성촌, '돌 족보' 만들어 (동아일보)

박찬무
2001/07/21 3059 0
2
   친족 개념 흐려진 북한 (조선일보)

박찬무
2001/07/17 2051 0

   24절기의 기준 (한국일보)

박찬무
2001/07/17 3961 0
[1]..[31]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