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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중 및 일가소식 :::
본 게시판은 문중의 소식 및 일가님들의 행사. 승진. 부음. 축하 등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주변에 알리고져 하는 내용은 전화 혹은 메일 parkcm@bannampark.org 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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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정팅이 있었습니다.
바쁜시간에도 정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정 시간보다 빨리 7시 40분 경부터 시작된 이번 정팅에는 정팅 리더를 맡아 수고한 "진우"님을 비롯하여 홍서님. 창서님. 찬혁님. 철민님. 봉훈님, 뒤늦게 참여해주신 종서님등 초등학생부터 63살까지 나이물문 하고 참여해 주셨고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되어 9시 10분경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종친간의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정말 인터넷 세상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앞으로 기회를 봐가면서 정팅을 갖고져 합니다. 여러 종친 회원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정팅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박찬무▶ 반가워요
박진우 ▶ 넹 반갑습니다.
박찬무▶ 진행좀 잘부탁해요
박진우 ▶ 잘 모르니 뭐 그냥 열심히 할께요
pcs1319▶ 진우씨 잘좀 알려줘요.
박찬무▶ 혹시 맥히는 부분은 제가 도울께요
박찬무▶ 식사하셨어요
박진우 ▶ 넹
박진우 ▶ 저는 아직 식사 전입니다.
pcs1319▶ 식사는 일찍하고 무척 기다렸는데요
박찬무▶ 저두요
박진우 ▶ 찬님 아저씨는 식사 하셨나여
박찬무▶ 아니요
박찬무▶ 아들 데리고 목욕같다왔어요
박진우 ▶ 아직 시간이 안돼서 그런가 사람이 적군요
박찬무▶ 하다보면 드러오겠죠
박진우 ▶ 찬무 아저씨께서도 청주에서 명절을 보내시나요?
pcs1319▶ 내이름은 박창서요 나이는63
박찬무▶ pcs1319아저씨 반갑습니다
박진우 ▶ 네 저는 박진우라고 합니다. 나이는 올해 28입니다.
박찬무▶ 예 청주에서요
박찬무▶ 창서아저씨 대단하십니다.
박진우 ▶ 창서 할아버지께서는 어디에서 사시는지요?
pcs1319▶ 천안에
박찬무▶ 반갑습니다, 자주 글도 주시는 어른입니다.
박진우 ▶ 원래 본적지가 경북 영주인데 아버님께서 청주로 오셔서 저는 청주에서 명절을 보냅니다.
pcs1319▶ 찬무씨 노고에 치하드림
박찬무▶ 제 고향은 논산인데 제가 모시기 때문에 청주에서 보냅니다.
박진우 ▶ 저는 별로 하는 일도 없이 그냥 가끔 들려서 보구만 가구 도움이 별로 못되네요
박찬무▶ 에 감사합니다.
박찬무▶ 예 오타 죄송합니다.
pcs1319▶ 지금대화 내용은 다음에 볼수있나요?
박찬무▶ 진우 조카님이 수고가 많습니다.
박진우 ▶ 별말씀을요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 박봉훈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박찬무▶ 대화방을 켜놓고 있어야 될것은데요
박진우 ▶ 대화 내용을 복사해서 올릴 방법이 있기는 한데 제가 방법을 몰라서
박찬무▶ 봉훈님 인사하시죠
pcs1319▶ 봉훈씨도 반박?
박찬무▶ 홍서 아저씨 반갑습니다.
박진우 ▶ 봉훈님과 홍서 아저씨 첨뵙겠습니다.
박진우 ▶ 아참 홍서 할아버님
pcs1319▶ 화면보랴 자판보랴 바쁘네요.
박홍서▶ 박홍서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찬무▶ 그런 실수는 이해합니다
박홍서▶ 사이버에서 종친님들 뵈니 반갑군요.
pcs1319▶ 여하튼 처음해보는군요
박찬무▶ 정말 좋군요
pcs1319▶ 홍서씨는 도유사님이신가요?
박홍서▶ 홍서가 한 둘이라야지요. 지방의 한 사람입니다.
pcs1319▶ 그냥해본 소리요
박봉훈▶ 처음 인사드림니다 강원도 평창에서입니다.
박홍서▶ 그러시군요. 여기는 충남 공주에요.
pcs1319▶ 나는 천안
박찬무▶ 봉훈님 혹시 돌림자는요
박진우 ▶ 홍서할아버님 공주에도 종친 분들이 많은가요
박봉훈▶ 반남 본관을 존중합니다만 신라오릉 보존회의 운영에대해서 알고싶읍니다.
박홍서▶ 10여명 정도 있어요.
박진우 ▶ 제가 아는 분이 있는데 박찬중이라고
박홍서▶ 글쎄요. 모르겠는데요.
pcs1319▶ 다음 충남 지회 총회시 곡오세요
박홍서▶ 공주 전체에는 한 30여가구
pcs1319▶ 꼭
박홍서▶ 아직은 참여할 입장이 못되고요.
박봉훈▶ 한할아버지의 자손이므로 범박씨의 넓은 모임의 조직이 중요할것같음니다
박찬무▶ 저도 가보겠습니다.
pcs1319▶ 홍서씨 주소는요?
박홍서▶ 공주에서 모임을 갖고 있어요.
박진우 ▶ 여기서는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린것 같군요
박홍서▶ 여기서 범박씨 얘기는 안 햇으면 좋겠는데요. 봉훈님!
pcs1319▶ 홍서씨 공주 민우 총무님께 연락하면되겠지요?
박홍서▶ 박민우씨가 총무를 보고 있어요.
pcs1319▶ 나는 충남지회 총무요
박홍서▶ 그렇군요. 성함은?
박찬무▶ 운영자는 충북지회 총무입니다.
박홍서▶ 운영자님이 충북 총무
박찬무▶ 예
박홍서▶ PCS는 누게요.
pcs1319▶ 박창서
박홍서▶ 아 그러시군요.
박홍서▶ 나이는 어떻게 되시나요?
pcs1319▶ 63세
박홍서▶ 형님이시군요. 저는 52년 용띠에요.
박홍서▶ 진우님은 나이게 어떻게 되셔요?
pcs1319▶ 지회 총회때 봅시다 동생
박진우 ▶ 저는 75년생입니다.
박홍서▶ 그렇군요.
박홍서▶ 창서형님 저는 충남지회에는 못나가요.
pcs1319▶ 왜요?
박찬무▶ 진우 조카는 홈페이지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박홍서▶ 아직 여유가 부족해요.
박홍서▶ 진우님은 어디사시나요?
박진우 ▶ 청주에 살고 있습니다.
*** 박봉훈님이 퇴실하셨습니다
pcs1319▶ 진우씨라고 하기엔 그렇고 손자라고도 ?
박홍서▶ 그렇군요.
박진우 ▶ 그런데 제가 부지런 하지를 못해서 같은 지역에 살고계신 찬무 아저씨도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홍서▶ 찬무님이 활약이 대단하신것 같은데요.
pcs1319▶ 진우씨 열심히 홈피만듭시다.
박홍서▶ 그런데 제 생각에는
박홍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홍서▶ 내용도 좋고.
박홍서▶ 한데
박홍서▶ 개인 홈페이지를 벗어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박찬무▶ 아직도 부족한게 많습니다.
박홍서▶ 이왕 반남박 홈을 만든다고 생각을 하셨으면...
pcs1319▶ 우리 반박에서는 유일한 홈피요
박홍서▶ 그런가요?
박홍서▶ 어쩌튼 더 성장해야 할테지요.
pcs1319▶ 찬무씨 고생은 내가 짐작해요
박홍서▶ 보학에 대해서도 연구도 많이 하시고.
박홍서▶ 책도 편찬했더군요. 대단하시데요.
박홍서▶ 홈페이지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야 하는데
pcs1319▶ 나도 이홈피보고 많이 배우고있어요
박홍서▶ 그렇게 여유들이 없는가 보더라구요. 앞으로는 잘 될테지요. 열심히 하시면...
박진우 ▶ 저도 모르고 있던 것을 많이 알았습니다.
박찬무▶ 현재 회원은 870명 입니다.
박홍서▶ 많이 가입하셧군요.
박홍서▶ 창서 형님!
pcs1319▶ 엄천나군요 수고에 수고를 찬사를 보내요
박홍서▶ 공주의 승교 아저씨기 언덴가 말씀 하시더군요.
박홍서▶ 승교 아저씨 아시나요?
pcs1319▶ 승교아저씨 가금 뵙니다
박홍서▶ 그렇군요. 그 연세에 타자가 가능해요?
pcs1319▶ 가끔요
pcs1319▶ 억지로 자판만보고치네요
박홍서▶ 그래요. 그래도 대단하시지오.
박찬무▶ 정말 대단하십니다.
pcs1319▶ 종친회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박홍서▶ 찬무님 채팅은 오늘이 처음인가요?
박진우 ▶ 지금 계신 분들이은 대부분 충남북에 계신것 같군요
박찬무▶ 2번째 입니다.
박홍서▶ 그래요. 감개무량입니다.
박찬무▶ 예 그렇군요 충청권
pcs1319▶ 생전에 나는처음이요
박진우 ▶ 처음 인분들은 어색해서 못들어 오시는 분도 계실듯 하군요
박홍서▶ 앞으로 인터넷이 더 발전하면 더 많이 참여하겠지요.
박홍서▶ 그런데 종친 모임이 대개 연령이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으니까요.
박찬무▶ 그게 문제입니다.
pcs1319▶ 그래요 모두 경로당이요
박홍서▶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관심이 적지요.
박찬무▶ 젊은이에게 기회가 없어요
박진우 ▶ 젊은 사람들은 아직 관심이 덜하니까요
박홍서▶ 그렇지요.
박찬무▶ 하려고해도 무시해요
박홍서▶ 진우님은 일은 무슨 일을 하나요?
박진우 ▶ 결혼할 때가 되서야 관심을 조금 같게 되고 아이가 생겨야 관심을 가지겠지요
*** 왕평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박진우 ▶ 아직 취업준비중입니다.
박홍서▶ 그렇군요. 그런데도 종친에 대해서 관심이 많군요.
박진우 ▶ 그냥 조금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지요.
왕평▶ 흐음....
박찬무▶ 왕평님 인사하시죠
왕평▶ 아이디를 로그인 해서..들어오면.ㅡㅡ
왕평▶ 왕평이 되는군요
왕평▶ 안녕하세여..
왕평▶ 박찬혁이라고 합니다..
박홍서▶ 반가워요. 찬혁님.
왕평▶ ^^
pcs1319▶ 나주 시제때 가보니 모두가 노령층만 모여요
박진우 ▶ 찬혁 아저씨 첨 뵙겠습니다.
왕평▶ 아저씨??ㅡㅡ;;;
박홍서▶ 찬혁님 자기 소개좀 부탁해요?
왕평▶ 어느식으로여??
왕평▶ 일단 경기도 남양주시에 살고 있고여....
박찬무▶ 왕평님 글씨 색좀 진하게
박홍서▶ 나이 사는곳?
왕평▶ 아버지는 박광서 라고 주유소를 하나 운영하고 계십니다
왕평▶ 나이는 18입니다
왕평▶ 그리고 박종서..삼촌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pcs1319▶ 이제부터는 구경만할께요 젊은이들끼리 열심히 해보시요
박홍서▶ 젊은 찬혁님을 만나니 반가워요.
박홍서▶ 우리 아들도 찬혁인데 23살
박찬무▶ 종서 아저씨는 자주 방문 합니다.
박진우 ▶ 저 왠만하면 오른쪽에 대화명을 클릭하시고 본명으로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
왕평▶ .헛......
박홍서▶ 연세대 의대 재학중이죠.
*** 왕평 님이 대화명을 박찬혁로 바꾸셨습니다
박찬혁▶ 우와...
박홍서▶ 젊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져야 해요.
박홍서▶ 창서 형님은 63세에요. pcs
박찬혁▶ 저번에 청백리님의 글에 괜히 .리플 달고 나서..
박진우 ▶ 저도 찬혁 아저씨 처럼 젊은 분 뵙기는 오랜만이네요.
박찬혁▶ .너무 무안해서....
박찬혁▶ 게시판에.출입은 안하기로 결정...
박찬혁▶ 메일로 날라왔더라구요....
박진우 ▶ 그럴수록 더욱 참여를 하는 것도 좋지요.
박찬혁▶ 정팅에 관련된것이...삼촌이..워낙에..선조들에 대해
박찬혁▶ 관심이 많으셔서여
박홍서▶ 여기서 들은 얘기좀 전해주시고
박찬무▶ 종서아저씨는 저도 존경합니다.
박진우 ▶ 청백리 님이 남기신 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박홍서▶ 컴 앞에서 같이 했으면 좋은데...
박진우 ▶ 하지만 자신이 그것을 보고 반성할 수도 있지요.
박홍서▶ 청백리님의 말이란 무엇이에요?
박진우 ▶ 그리고 분명 나쁜것만이 있는 것을 아닐 것이고요
박진우 ▶ 박종경대감에 대한 것을 올려서요.
박홍서▶ 아! 그렇군요.
박찬무▶ 박종경 대감은 드라마상의 것이고
박진우 ▶ 두산 백과사전을 들고와서 말하니 찬혁 아저씨겠서는 할말이 없었겠지요
박찬무▶ 그래도 우리들의 선조는 위대합니다.
박홍서▶ 진우님 하고 찬혁님 하고 얘기좀 해야겟네요. 젊은 사람들 하고
박찬혁▶ .....
박찬혁▶ 편하게 불러주세요....아저씨란 칭호는 영......
박홍서▶ 나는 그만 나가께요.
박진우 ▶ 박지원 공도 계시지요
박찬혁▶ 안녕하 가세요....^^
박홍서▶ 창서 형님, 찬무님, 진우님 찬혁님 만나서 반가?어요.
박진우 ▶ 안녕히 가십시오. 명절 잘보내시고요
박홍서▶ 다음에 또 뵈어여.
박홍서▶ 즐거운 설이 되길 바랍니다.
박진우 ▶ 네
박홍서▶ 안녕~~~~~~~~~~```
박진우 ▶ 언젠가 박지원 공에 대한 책 [나의 아버지 박지원]인가 하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박찬무▶ 아 그래요
박진우 ▶ 박지원 공의 아드님께서 행장으로 쓴 책인듯 하였는데
박찬무▶ 예
박찬무▶ 그런것 같아요
박진우 ▶ 우연히 서점에 들렸다가 구입해서 사 보게 되었습니다.
박찬무▶ 저도 구입했어요
박진우 ▶ 박지원 공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나오더군요
박찬무▶ 에
박찬무▶ 예
박진우 ▶ 그런데 찬혁아저씨께서는 학교에 다니시는 가요?
pcs1319▶ 나는이제 나가서 볼께요 찬무님 진우님 반박 홈피를 더욱 발전시켜 주세요
찬혁아저씨 혹시 다음카페에 반남박씨 카페에 가보셨나요?
박찬혁▶ 카페에도여?
박찬혁▶ 글?여....아직 못가봤는데요
박진우 ▶ 넵 그곳에는 찬혁아저씨 또래의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박철민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박철민▶ 에긍
박철민▶ 느져서 죄송합니다
박찬혁▶ 오류가 나는군요
박찬혁▶ 안녕하세요.^^
박진우 ▶ 철민님 첨 뵙겠습니다.
박철민▶ 죄송합니다
박철민▶ 네안녕하세요
박철민▶ 제 원래 이름은 박천종입니다
박철민▶ 박천종
박철민▶ 그런데 어머님깨서...
박철민▶ 바꾸어 주셧씀돠
박찬혁▶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박진우 ▶ 네 그렇군요
박철민▶ ^^
박철민▶ 찬무뉨
박진우 ▶ 네 안녕히 가십시오 담에 뵈요
박찬혁▶ 저녁을 먹기 위하여...안녕히 계세요
박진우 ▶ 네
박찬혁▶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철민▶ 안녕히가세요
*** 박찬혁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박찬혁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박철민▶ 예
박철민▶ 저기요
박진우 ▶ 천종님 천자 돌림이신가요?
박철민▶ 예
박철민▶ 예
박진우 ▶ 네 말씀하세요
박철민▶ 느져서 죄송하다구용^^
박진우 ▶ 괜찮습니다.
박진우 ▶ 개인사정으로 늦을 수도 있지요
박철민▶ sp
*** 박철민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박철민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박철민▶ 영어로되서
박진우 ▶ 네
박진우 ▶ 그런데 연세가?
박철민▶ 저요?
박진우 ▶ 네
박철민▶ 이제 중3입니다^^
박진우 ▶ 아!
박철민▶ 어려요
박철민▶ ^^
박철민▶ 찬무님은 머하시나?
박진우 ▶ 사는 곳은 어딘지 천종 조카님
박철민▶ 예
박철민▶ 서울시 구로구입니다
박진우 ▶ 천종 조카님은 다음카페에 가입하셨나요?
박철민▶ 진우님은요?
박철민▶ 아뇨..
박철민▶ 아직..
박진우 ▶ 저는 청주 살고 있습니다.
박철민▶ 아..
박철민▶ 찬무님은 머하세요?
박진우 ▶ 잘 모르겠군요.
박철민▶ ^^
박진우 ▶ 좀 전 까지 계셨는데
박철민▶ 8시에 회원들 많이 있엇나요?
박진우 ▶ 한 6분 정도
박철민▶ 아^6
박찬무▶ 지켜보고있어요
박철민▶ 저희아버지 성함은
박철민▶ ^6
박철민▶ 찬무님
박철민▶ 저번에 시골을
박찬무▶ 예
박철민▶ 갓거든요
박찬무▶ 반가워요
박철민▶ 요번을 때울려고
박철민▶ 예
박철민▶ 찬무님 살고계신곳
박철민▶ 지나갈때 생각나서
박찬무▶ 청주
박철민▶ 전화드릴려구 햇는데
박찬무▶ 충북 청주 입니다
박철민▶ 전화번호를 까먹어서...
박철민▶ ㅜ.ㅜ
박철민▶ 전화번호를 까먹어서요,.,,,
박철민▶ 못들럿어요
박찬무▶ 016-465-3817
박찬무▶ 꼭 들려주세요
박철민▶ 예
박철민▶ ^^
박진우 ▶ 올 추석 전에 무섬마을에 다녀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진우 ▶ 여러 가지 사정으로 좀 늦게 잡았어요
박철민▶ 아..
박철민▶ 진우님과 찬무님 두분모두 청주?
박진우 ▶ 네
박철민▶ 가깝게 사시나 보내용^^
박진우 ▶ 근데 한번도 뵌적이 없어서 ^^:
박철민▶ ^^
박찬무▶ 아직 만난적은 없어요
박철민▶ 아예..
박철민▶ ^^
박철민▶ 다른성씨들은
박철민▶ 무슨..
박철민▶ 예를들어
박진우 ▶ ?
박철민▶ 경주김씨들끼리 모여서 책같은것들을 주고 모임한다던데
박철민▶ 저흰 아직까지 없나요?
박찬무▶ 있어요
박철민▶ 잇나요?
박찬무▶ 예
박철민▶ 어디서요?
박진우 ▶ 종회 같은 곳에 가야 되지 않나요?
박찬무▶ 지역별로 잇고 서울에는 대종회
박철민▶ 저흰 아직그런곳에 가본적이 없어요...
박철민▶ 아..
박철민▶ 그렇구나..
박철민▶ 연세들이?어떻게 되시는지요?
박진우 ▶ 저는 28입니다.
박철민▶ ㅇ라
박철민▶ 아.
박진우 ▶ 찬무 아저씨 무섬 마을은 다녀 오셨나요?
박찬무▶ 아니요
박찬무▶ 가볼 계획입니다
박철민▶ 찬무님 제가 회원 중에 제일 어린가요??
박찬무▶ 아니요
박철민▶ 오!
박찬무▶ 국민학생도 잇고 70살도 이ㅛ어요
박찬무▶ 죄송 오타
박찬무▶ 초등학교
박철민▶ 70이요?
박철민▶ 우와~
박진우 ▶ 아버님 말씀으론 지금은 무섬에 살고 있는 종친은 몇분 되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
박철민▶ 헉
박찬무▶ 예 그런가요
박진우 ▶ 김씨 분들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박찬무▶ 아마 그럴수도 있지요
박철민▶ 저희 친구들이요..
박철민▶ 밀양박씨는 대부분이 가짜라던대,,,사실인가요?
박진우 ▶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박철민▶ 아..
박진우 ▶ 원래 밀양 박씨들이 가장 인원수가 많죠
박철민▶ 조선후기인가?그쯤에 족보를 마음대로 조작하엿대요..
박진우 ▶ 그것은 전반적으로 많았던 일입니다.
박철민▶ 아..
박진우 ▶ 김, 이 박, 씨들이 우리나라에 가장 많고 여기에서 가장 많이 일어 났을 겁니다.
박진우 ▶ 그러나 워낙 이들은 분파가 많아서 그것을 알길은 꼭 그렇게 단정할 수만은 없을 듯하군요
박철민▶ 그런데 천방지축...가 노예의 성씨인가요?
박진우 ▶ 노비 출신이었다고들 말하죠
박철민▶ 아,,
박진우 ▶ 그렇다고 흔히들 생각하는 백정은 아닐겁니다.
박찬무▶ 태조왕건이 말안든는 사람들을
박철민▶ 예
박찬무▶ 모아서 그런 성씨를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박진우 ▶ 몇몇 성씨를 빼고는 거의 대부분이 고려시기에 성씨들이 만들어졌죠
박철민▶ 저희 어머니는 고려태조 왕건이 내려주신 안동권씨랍니다
박진우 ▶ 한국의 고유성씨는 박, 석, 김 이 셋뿐인걸로 알고 있죠
박철민▶ 아...
박진우 ▶ 김씨도 경주김씨와 김해김씨
박진우 ▶ 박씨는 알고 있다시피 박혁거세, 김씨는 김알지와 김수로
박철민▶ 아..
박진우 ▶ 석씨는 석탈해
박진우 ▶ 일설로는 석탈해는 일본에서 왔다고도 하더군요
박철민▶ 아..
박진우 ▶ 어떤 책에서 보니 석탈해는 1미터 50정도의 단신이었다는 말도 있고
박철민▶ ㅅㅇ
박진우 ▶ 설화에 배를 타고 온것을 어떤 할머니가 주웠다고 했으니
박진우 ▶ 일본의 아누이족이라는 설도 있죠
박철민▶ 아~
박철민▶ 진우님
박진우 ▶ 넹?
박철민▶ 미혼이셈?
박진우 ▶ 네
박철민▶ 아..
박철민▶ 직업은요?
박진우 ▶ 아직 무직
박철민▶ 아예
박철민▶ 저 공부하러 갈께요
박진우 ▶ 네 잘가요
박철민▶ 예
박진우 ▶ 명절 잘 보내고요
박철민▶ 안녕히계십싱^6
박철민▶ 넹
박철민▶ 찬무님,진우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박찬무▶ 예
박철민▶ 모두 부자되세요~~
박진우 ▶ 네 천종조카님도 새해 복많이 받아요.
박철민▶ (^^)/빠이~
박철민▶ ^^
박찬무▶ 안녕히 가세요
박철민▶ 전 이만..
*** 박철민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박철민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박찬무▶ 진우 조카님 수고하셨어요
박진우 ▶ 네
박진우 ▶ 별로 한일도 없는 데요
박찬무▶ 7시 40분부터 1시간30분 정도
박찬무▶ 이정도면 성공
박찬무▶ 이라할수 있죠
박진우 ▶ 명절이라 다른 지역으로 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많이 참석을 못한거 같군요
박찬무▶ 자주 이러한것을 갖었으면 좋겠어요
박찬무▶ 예
박진우 ▶ 네
박진우 ▶ 그럴때마다 참석을 하겠습니다.
박찬무▶ 이정도로 끝낼까요
박진우 ▶ 네
박진우 ▶ 찬무 아저씨께서도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박찬무▶ 수고하셔고 명절 잘보네세요
박진우 ▶ 네 그럼 먼저 가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박찬무▶ 감사합니다
박찬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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