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유사 회의 >>
이번 상임유사 회의는 평도공 고유제를 치른 뒤 얼마되지 않아 집행부의 성토가 상당히 거셀것으로 예상 하고 있었지만 너그러운 여러 상임유사님의 배려(?)로 큰 성토없이 많은 종중에 지도적 입장의 인격을 갖춘 분 이란것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한마디 하고싶은 마음이야 있겠지만, 우리 선조 평도공 사당을 완공하게되어 기쁨과 보람에 더 많은 무게를 두고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상임유사회의에서 주요하게 거론된 사항은 .
① 경기도 파주시 문산 평도공 산소 주변의 토지 수용반대위원회(가칭)을 구성 하여 활동을 시작함 : 예산을 확립하였고, 필요에 따라 전국에 시위종원 동원을 요청할 경우도 있을것으로 보여지는데. 종원의 협조가 필요함. 이 문산의 토지는 7만평정도 만일 토지수용이 되면 평도공 할아버지는 3차례의 천묘(遷墓)를 하시는 것으로 결사 토지수용을 반대하기로 함
② 평도공 사당내의 여러 비품을 격식에 맞게 준비하는 예산을 가결 하였음
③ 전남 나주시 반남면에 있는 석천암 산신각, 대응전, 칠성당의 누수(漏水)로 개수가 필요하여 이의 예산을 가결하였음
<< 평도공 사당 고유제 행사를 마치고 >>
① 고유제 행사는 많은 참여와 엄숙한 동참이였으며, 뜰 안에 계신분의 도중 이탈이 거이 없어, 앞으로의 종중 장래의 서광을 보는 듯 흐뭇함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② 행사 진행요원을 대종중에서 자원봉사자 15명 정도 수배하여,접수, 탄원서서명, 책자배부, 기념품전달, 안내등에 배치하였으나,사당내의 제관 수행요원이 벌써 10명정도 있어야 하고, 여기에 제수 나르는 인원 등 진행요원이 부족되어, 허물없는 종원이 옆에 있으면 협조를 요청하고져 하지만 했으나 당시 나의 주변에는 중진급의 종원으로 둘려쌓여 이도 여의치 않았다.
앞으로는 애종심 많은 비교적 젊은 종원은 경험을 쌓을겸 행사 지휘자 주변에서 대기하면서 보조하면서 배워간다면 얼마나 많은 도음이 되겠는가?. 이럴때일수록 주인의식과 봉사정신이 필요하고,우리 종중의 미래는 젊은 종원들의 어께에 달려있습니다.
③ 분명 삼문(三門)중 동쪽문으로 들어가고 나올때는 서쪽문을 이용하고 (東入 西出), 중앙문으로는 신위(神位)만의 전용로라는 홍보와 안내를 하여야 하는데,통로안내자를 지명하였지만 실인심만 한다고 도중에 직무를 이탈한바 있습니다. 우리 종중 행사 종규(宗規)를 잡어주신 대구 지회장님의 통제도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어 이의 인식을 정착하기에는 시일이 걸린다고 여깁니다.
홀기의 젊은 종원들이 알수있도록 함은 앞으로 변화가 오는 시기가 멀지않았다고 봅니다.
<< 마무리 하면서 >>
모든 대종중 행사는 집행부의 주관이지만 여러 종원의 협조와 봉사의 기여만이 완벽한 행사가 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평도공 사당이 건립되기까지 많은 협조와 격려를 해주신 종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특히 고유제 행사 당일 전국에서 애종심을 갖고 참석해주시고 불편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원만히 끝낼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종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고,이번 고유제 행사를 거울 삼아 앞으로 각종 대종중 행사에 있어 부족한 점을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가도록 집행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종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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