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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찬웅

Subject

[re] 가짜가 아니라 통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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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종중에 세보 편찬에 따른 많은 의견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의견 합쳐서 빠른 결론이 났으면 합니다
>>저는 분명이 말씀을 드립니다  길주공 사건이라는 글을 보면서 어찌 이리 제가슴에 답답한지 삼가 분명 말씀드립니다 이게시판에 글을 올릴실정도면 반남박씨 족보(세보)를 다 보셨을거라고 말입니다
>>
>>첫째 경신보(1981년판)1권186p智壽 그리고 2권964p에 贊聲씨가 등재되어 있습니다.찬성씨가 반남박씨가 아니고 밀양박씨 였다면 경신보에 있는 찬성씨가 다른 사람인지 경신보가 가짜인지 아니면 다른 경신보가 있는지 정확하게 하여야 합니다.
>>
>>라는 말씀을 게시판에 올리셨는데 반남박씨 족보를 보시고 이러한 글을 게시하였는지 되물어 보고 싶습니다
>>반남박씨 세보는 1차임오(壬午)1642년, 2차계해(癸亥)1683년, 3차 병술(丙戌)1776년,
>>4차을유(乙酉)1825, 5차갑자(甲子)1924년 까지 세추(世樞)는 1녀라고 분명이 기록되어있습니다  6차 무술(戊戌)1958년에 1녀에서 1남으로 바뀌는데 어찌 정확하여야 하라는것인지 이글에 의심이 갑니다
>>또한 동계집, 서계집,과  유(劉)의아들 큰아들인 세추(世樞), 둘째아들 세장(世障),
>>셋째아들 세헌(世憲) 그리고 둘째 아들 세장, 막내아들 세헌의 아들 태창이쓴 묘갈명 뿐만아니라 경신보 세보(1980)비문 길주공(1993년)비문뿐만아니라 또한 선부처사가장 및 그리고 유(劉)의 둘째아들인 박세장 묘갈명, 유(劉)의 셋째아들인  세헌(世攇) 아들 태창(泰昌)이 쓴 묘갈명 그리고 동계집 /서계집 그리고 셋째아들세헌(世攇) 아들 태창(泰昌)할아버지가  쓴 집안 가장 및 운계고집 에서도 박세추(朴世樞) 자식은 1녀로만 등재되어
>>5차 갑자세보1924년까지  등재되어  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6차 무술(戊戌)1958년부터 1녀가 1자로 바뀌는데 어찌 또한 경신세보에서는 사호에서 사문으로 바뀔뿐만아나라 박유성의 아버지함자도 바뀜니다 이러한데 어찌 의문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족보는 퍼즐과 같습니다 한곳이 이러것 같으면  그곳에 확인하면 되면 바로 사실이 확인됩니다  박유성씨가 주장하는 박태언→박필득→박사호(1980세보에서 박사문으로 바뀜)→박온원→박종연→박하수→박제형→박진양→박승원
>>승정원일기에서 사람이름을 확인하면 증조부, 할아버지, 아버지, 형, 외할아버지, 장인,이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유성이가 주장하는 박태언 가게도를 한번 승정원자료를 확인해보세요 어느누구도 반남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승정원일기는 대한민국 역사자료입니다 이러한 자료에서23세대까지 그아버지 그 할아버지 이름을 확인할수없습니다 이러한데 경신보을 확인하라는것은 좀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가짜라는것이 단번에 확인할수 있습니다 혹 시간되신다면 한번 족보를 복사해서 전문가를 찾아가보세요 뭐라고들  말씀들을 하시는지????  이러한 게시판에 글을 올릴 실려면 사실관계를 확인하시고 올려주세요 국립도서관,대종중, 규장각 ,각 대학교도서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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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러한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것 보다 족보(세보)를 한번쯤 보신후에 길주공을 논하는것이 우리 종중에 도움이 된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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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서 표현은 좀 식상하고 동명이인이 많습니다.
>내손자가 천복인데 내 손자는 초등교 3년이니까 다른 천복은 확실한데 글 장난하지 마시고 연락처 밝히여 대면해서 토론하면 될 것을 대 종중 누구 같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바보 같은 행동하는 것으로 미루어 태자 아닌지 의심스럽군.
>본인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가명으로 어떻게 대종중 홈페이지를 운영하는지
>대종중에서 근무할려면 어느쪽으로도 기울지 말고 아부떨지도 말고 오직 투명하게 화합하는 길을 모색하여야 합니다.

천복씨의 답변 고맙습니다.
항렬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고  6차 무술(戊戌)1958년부터 1녀가 1자로 바뀌는데 어찌 또한 경신세보에서는 사호에서 사문으로 바뀔뿐만아니라 박유성의 아버지함자도 바뀜니다
라고 한 것에 대하여 무술보와 경신보에 등재된 것은 사실이고 박유성의 아버지 이름이 바뀌고 1녀가 1자로 바뀐 것에 대한 연유는 모르겠으나 당시 집행부에서 오자로 할 수 있었을 것이고 때로는 부정한 방법으로 등재될 수 있겠으나 전 집행부 그리고 전전집행부에서 행 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 집행부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대종중 집행부 아니면 족보편찬위원회에서 왜 1녀가 1자로 ,그리고 이름이 왜 바뀌었는지 자세하게 해명하여야 하는데 천복씨가 개인적으로 찬성씨를 공격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며 찬성씨의 족보에 대하여 의심이 있으면 본인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 보아야지 밀양 박씨가 반남박씨로 되었다면 전임 집행부들이 맹인 아니면 돈받고 족보 만들어 주었다는 것인데 우리 어른들이 그럴 분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어떠한 연유로 찬성씨의 집안에 대하여 잘 알고 게시판에 올리는지 찬성씨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혹시 찬성씨에게 개인 감정이 있거나 또는 길주공 내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개인적인 인신공격은 아닐런지요 아니면 현 집행부 누구의 사주로 하는 것은 아닌지요
현재 대종중 홈페이지 관리자 같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 않됩니다.

현 관리자는 공인으로서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 종사를 편파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통성명을 하지 못하는 천복씨라면 개인적인 감정으로 찬성씨를 중상모략하는 것이고
나이 많고 항렬높으면서 사람노릇 못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부류로 생각하겠습니다.

종중원끼리는 화합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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