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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찬무 
Homepage  
   http://www.bannampark.org
Subject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안에는 ,
도산 안창호선생 내외분 묘소와 도산 안창호기념관,
기념비, 동상, 말씀비, 기념조형물 등이 있다.
도산기념관은 지상 1층 지하 2층 으로 전시홀, 점진홀, 자료실로
되어있고 매년 3월 추모식이 열린다.
험난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이 존경했던 분들에 대한 삶을 되돌아보는 것도
인생에 있어 좋은 배움의 기회일 것이다.

도산은 말 그대로 오로지 나라와 겨레를 위한 삶을 살으셨다.
도산의 60 평생 가운데
그 전반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두어졌으며,
후반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한 싸움에 바쳐졌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고종 때인 1878년 11월 9일
평안도 대동강 하류 도롱섬에서 농사를 짓는
가난한 선비 흥국(興國)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신민회(新民會). 태극서관(太極書館). 대성학교(大成學校).
청년학우회(靑年學友會)등을 세워
겨레의 부흥운동을 이끄셨다.
흥사단(興士團).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등을 조직하였고,
상해 임시정부의 내무총장. 국무총리대리. 노동국 총판을 지냈으며
1937년 6월 동우회사건(同友會事件)으로 감옥에 들어가
1938년 3월10일 경성제국대병원(현서울대학병원)에서  60 평생의
삶을 정리하며 숨을 거두셨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무실(務實). 역행(力行). 충의(忠義). 용감(勇敢)
즉 참되고 진실하며 맡은 일에 성의를 다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교육을 통하여 민족혁신을 이룩하는 기본 신념으로 여겼으며
온 겨레가 몸과 마음을 굳게 하여 건전한 인격을 만들고
서로 화합하며 협동하는 국민이 될 때
우리는 세계의 일등국민이 되고 모범민족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셨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말아라. 꿈에서라도 성실을 잃어 거든 통회하라"
"나라 일은 신성한 일이오. 신성한 일을 신성치 못한 재물이나 수단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아니하오"
이 글은 도산선생의 가르침 중에 한 부분이다.
오지랖이라 생각치 말고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잠시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겨 보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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