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 홈페이지:::
 
::: 대종중 및 일가소식 :::
본 게시판은 문중의 소식 및 일가님들의 행사. 승진. 부음. 축하 등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주변에 알리고져 하는 내용은 전화 혹은 메일 parkcm@bannampark.org 로 연락 주십시오.

0
Name  
   박찬무 
Homepage  
   http://www.bannampark.org
Subject  
   시조와 선조에 관한 후속 설명, 남곽공후 은서


시조와 선조에 관한 후속 설명

삼가 생략합니다.
근제에 시조와 선조에 관한 우종인의 제언에 많은 격려와 찬동의 전화와 서신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찬무 족종께서 인터넷을 활용 널리 광고하여 줌으로써 많은 종친들께서 살펴보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점 고맙게 생각됩니다.
그 후 한 두가지 의문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 한 가지는 선조일세라고 해도 되지 않느냐는 의견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말이 안되는건 아니라 할지라도 참으로 존엄하고 당당한 시조라는 지칭 말고 시조 호장공께서 한때 오류로 타성씨 에 계대되어 있었던 흔적을 연상케하는 표현이고 어떻게 보면 선조운운하는 것은 존엄하신 시조에 대한 모독적인 지칭임을 깨닫는 일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시조 이하 중선조중에 선조운운하는 주장을 하셨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그러한 중선조의 주장을 이제 와서 왈가왈부 할 수 있겠느냐는 의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참으로 딱하고 궁색한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러한 중선조께서는 우리 반박도 범박에 포함시켜서 범박의 시조를 모셔야 되는 논리를 갖고 계셨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시조라는 어의는 너무 분명합니다. 말하자면 우리 국민들은 모두 단군왕검을 시조로 모시는데 그러면 그 시조 이외에 다른 집단의 시조에게는 시조라고 하며는 안된다는 해석으로 보입니다.
범박의 시조 박혁거세 이후로 타박성씨들은 모두 각 성씨의 시조를 시조라고 지칭하는데 유독 우리 반박 에서만 시조를 선조운운하려는 잘못은 신라박씨선원보의 잘못된 기록의 여파 때문일지언정 심히 수치스럽기까지 한 지칭임을 환기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그 중선조께서도 의당 우리 시조의 자손인데 시조의 자손된 입장에서 시조를 선조운운 한다면 자손된 도리를 몰각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종인의 건강을 핑계 삼아 진지하고 소상하게 설명 못드린 점 십분 양해하여 주시리라 기대하면서 이만 삼가 줄입니다. 내내 안녕히 계십시요. 고맙습니다.
                                              2008. 8. 25
                                     전주에서 남곽공후 은서 근상



0
416 28 10

 no 
 subject 
 name 
 date 
 hit 
 vote 
281
   야천자손 참봉공파 종중 시제(時祭) 봉행(奉行)

박찬무
2008/11/04 3183 0
280
   2008년 소종중 시향(時享) 안내

박찬무
2008/10/14 2211 0
279
   문중 조형물, 대전뿌리공원

박찬무
2008/10/10 2816 0
278
   박희수 의원, "제주 위해 최선 다하겠다"

박찬무
2008/09/12 2284 0
277
   세보 편집 '가로쓰기(橫書)'로 확정

박찬무
2008/10/04 2771 0

   시조와 선조에 관한 후속 설명, 남곽공후 은서

박찬무
2008/08/23 2175 0
275
   호장공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시조로 지칭해야 합당

박찬무
2008/08/14 2524 0
274
   박준서 도유사 지난해는 율곡상 수상 하기도

박찬무
2008/07/18 2435 0
273
    노강서원 유림회 개최결과

박찬무
2008/08/09 2401 0
272
   박준서 前 대법관,구속영장의 발부기준에 관하여

박찬무
2008/07/18 2191 0
271
    "내 직함은 CVO"…박경양 하렉스인포텍 사장

박찬무
2008/07/16 3801 0
270
   [이사람]박경양 하렉스인포텍 사장,세양공후

박찬무
2008/07/16 2338 0
269
   대통령 과학기술특보 박찬모,서포공후

박찬무
2008/07/08 2189 0
268
   세보편찬 수단, 곧 서둘러 주십시오 (제2호)

박찬무
2008/04/24 2245 0
267
   전북 완주 반남박씨 종중 소유 야산 불

박찬무
2008/04/14 2665 0
[1][2][3][4][5][6][7][8][9] 10 [11][12][13][14][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