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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박씨의 역사 반남의 여인

  인성왕후 - 인종 의인왕후 - 선조 가순궁 - 정조 가순궁동가의절 부원군, 돈영부
 
 


◎ 인성왕후 (仁聖王后)
반남박씨 11세손으로 1514년(중종 9)에 태어나셔서 1577년(선조10)에 돌아 가셨고,조선 12대 인종의 비(妃)가 되신다.
금성부원군 (錦城府院君) 용(墉 1467-1527)의 딸로써 세양공의 증손녀가 되신다. 1524년(중종19)에 세자빈(世子嬪)에 책봉되어 가례(嘉禮)를 행하였고,1544년(중종39) 왕비에 진봉(進封)되었고,1547년(명종2)에 존호를 공의(恭懿),휘호(徽號)를 효순(孝順),전호(殿號)를 효모(孝慕)라 하였다.능은 효릉(孝陵)이다.
인종은 (1515년∼1545년) 재위은 1544년∼1545년 ,이름은 호 ,자는 천윤(天胤)으로써,. 중종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영돈녕부사 윤여필(尹汝弼)의 딸 장경왕후(章敬王后)이며, 비는 첨지중추부사 박용(朴墉)의 딸 인성왕후(仁聖王后)이다.
1520년(중종 15) 세자로 책봉되어 25년간 세자의 자리에 있다가 1544년 즉위하였다. 성품이 조용하고 욕심이 적었으며, 어버이에 대한 효심이 깊고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하였다. 특히, 학문을 사랑하여 3세 때부터 글을 읽기 시작하였다.
1522년에 관례(冠禮)를 행하고 검약한 생활을 하였다. 1545년 明宗에게 전위하고 경복궁 정침(正寢)에서 31세로 죽었다.시호는 헌문의무장숙흠효(獻文懿武章肅欽孝), 묘호(廟號)는 인종이며, 능은 효릉(孝陵)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


◎ 서삼릉
서삼릉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에 위치하고있으며, 사적 제200호로 희릉, 예릉, 효릉 등 3개의 왕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삼릉은 중종의 계비 장경왕후 윤씨의 묘소인 희릉과 인종과 부인 인성왕후 박씨의 묘소인 효릉이 들어서면서 왕실묘지가 된 곳으로 이후 주변에 후궁이나 대군, 공주의 묘소가 조성되었고 철종과 그의 부인 철인왕후의 묘소인 예릉이 들어오면서 서삼릉이 되었다.
중종의 계비 장경왕후(1515년)의 희릉과 인종(1545년)과 부인 인성왕후(1577년)의 효릉이 들어서면서 왕실묘지가 된 곳이다. 이후 주변에 후궁이나 대군, 공주의 무덤이 조성되었고 철종(1863년)과 그의 부인 철인왕후(1878년)의 예릉이 들어오면서 서삼릉의 명칭을 얻게 되었다.
이곳에는 3개의 능 외에도 성종의 비였으나 폐비된 윤씨(연산군의 생모)의 회묘, 소현세자의 소경원, 장조의 아들 의소세손의 의령원, 정조의 아들 문효세자의 효창원, 태조의 태묘를 비롯한 왕22위와 대군, 세자, 공주 32위 등 모두 54위의 태를 한곳에 모은 태실이 있으며, 고종의 2남 의친왕묘는 1996년 홍유릉의 경역으로 천장 되었다.
왕릉에는 후궁, 왕자, 공주의 무덤을 만들 수 없으나, 일제시대에 멸망한 왕실의 무덤을 집중관리 한다는 이유로 왕실의 무덤을 모아놓은 것이다. 서삼릉의 영역에 후궁, 왕자, 공주 등의 태실을 모아놓은 것은 무덤 경내를 공동무덤으로 변형시켜 왕릉으로서의 존엄과 품격을 낮추고자 한 일제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한 것이다.
효릉조선 제12대 인종과 그의 비 인성왕후 박씨의 능이다. 인종은 중종의 맏아들로 1520년에 세자로 책봉되었고, 1544년에 창경궁 명정전에서 즉위하였다. 그러나 재위 8개월 만에 경복궁 소침에서 승하하였다. 생모 장경왕후가 7일만에 승하하여 문정왕후 윤씨의 손에서 자랐으며, 성품이 조용하고 효심도 깊고 또한 형제간의 우애도 돈독하였다고 한다. 소생이 없어 이복동생인 명종이 대를 이었다.
인성왕후는 금성부원군 박용의 딸이다. 1524년에 세자빈에 책봉되고 인종 즉위와 더불어 왕비가 되었다. 1577년에 경복궁에서 승하하였다.
인종의 봉분에는 병풍석이 둘려져 있으나, 인성왕후 봉분에는 병풍석이 생략되어 간략하다.

제향안내
장소 : 서삼릉 (효릉)
제향왕, 왕비 : 조선 제12대 인종
정비 인종비 인성왕후
제향일 : 9월 세째 수요일
※ 제향은 후손들이 지냄

[ 찾아가는길 ]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하차 5번출구 마을버스 1번 이용
버스
     일반 7733, 7734를 타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하차 5번출구 방향에서 1번 마을버스 이용

◆서삼능 주변 명소
서오릉
덕종과 소혜왕후의 경릉, 8대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의 묘소인 창릉, 19대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숙종의 원비인 인경왕후의 묘소인 익릉, 21대 영조의 비 정성왕후의 묘소인 홍릉을 말한다. 서오릉에는 5개의 능 이외에도 조선왕조 최초의 ‘원’으로 명종의 첫째 아들인 순회세자와 공회빈 윤씨의 묘소인 순창원과 숙종의 후궁으로 많은 역사적 일화를 남긴 희빈 장씨의 대빈묘가 있고 제21대 영조의 후궁인 영빈이씨의 묘소인 수강원이 있다.
영회원
사적 제357호로 조선조 제 16대 인조의 원자 소현세자의 빈 민회빈 강씨의 원이다.
인조 5년에 세자빈이 되었고 병자호란 때에는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갔다 9년 만에 귀국하였으며, 그 후 소현세자가 원인모를 병으로 승하하자 인조의 후궁 조씨 등이 소현세자를 독살하고 왕실을 저주한다고 거짓으로 꾸며대어 인조 23년에 폐빈, 다음해에 사사되었다. 그후 숙종 44년 세자빈의 결백함이 밝혀져 민회빈으로 복위되고 고종 7년에는 이 묘를 영회원이라 이름지었다.
온릉
사적 제210호로 조선조 제 11대 중종의 비 단경왕후 신씨의 능이다.
중종이 세자일 때 혼례를 올리고,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폐위되고 중종이 즉위하자 왕비가 되었으나 7일만에 폐비되어 사가에 머물다 명종 12년 71세로 소생 없이 승하하여 일반 묘로 안장되었다가 영조 15년에 복위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