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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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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1년 6월 1일, 영부사 박회수의 졸기





철종 12년(1861년) 6월 1일 2번째기사
영부사 박회수의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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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사(領府事) 박회수(朴晦壽)가 졸(卒)하였다. 하교하기를,
“염정(恬靜)하고 단아하며 온화하고 공손한 자질과 바르고 자상하며 삼가고 조심하는 지조는 과인(寡人)이 의지하고 믿던 바이며, 조야(朝野)가 우러러보던 바이니, 성복일(成服日)에 승지(承旨)를 보내어 치제(致祭)하고, 녹봉(祿俸)은 3년을 한(限)하여 수송(輸送)하며, 사손(嗣孫)은 3년상을 마치기를 기다려 조용(調用)하도록 하라.”
하였다. 박회수는 음관(蔭官) 동돈녕(同敦寧) 박종우(朴宗羽)의 아들로, 몸가짐이 염정하고 단아하였으며, 처사(處事)가 치밀하고 자상하였다. 관찰사를 역임하고 전형(銓衡)을 관장한 끝에 드디어 삼사(三事)939) 의 반열에 올랐다. 비록 뭇사람들을 경동시킬 만한 명성이나 업적은 없으나, 획일적인 규모(規模)와 나라를 걱정하고 백성을 근심함이 성실하고 전일(專一)하여 딴마음이 없었음을 볼 수가 있었다.
【태백산사고본】
【영인본】 48책 644면
【분류】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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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939]삼사(三事) : 정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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