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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찬무 
Homepage  
   http://www.bannampark.org
Subject  
   박태서 KBS 인간극장<금쪽같은 칠남매>
 

   KBS 2TV 인간극장 <금쪽같은 칠남매>
          저녁 21:00 ~ 21:30   (7월18일 - 7월22일)
          연출 : 변영섭
          글/구성 : 이정혜
          촬영 : 민병일
          제작 : 제3비전

경기도 용인시 유림동의 한 지하방.
    덩치 큰 한 남자가 새벽밥을 짓고 있다.
    심장병으로 아내를 떠나보내고
    홀로 칠남매를 키워 온 박태서(42)씨다.
    굳은살이 박인 투박한 손이지만
    2년이 넘게 집안일을 도맡아 해오니
    음식 솜씨가 수준급이다.
    엄마의 역할까지 하려면
    아이들의 속옷이 있는지 없는지,
    또 신발이 닳지는 않았는지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하는 태서씨.
    처음엔 칠남매를 키우는 게 벅차
    보육원에 보낼 생각까지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굳게 지켜나가고 있다.
    엄마 없는 아이들이란 말을
    듣고 싶지 않다는 태서씨.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안 밖으로 고군분투하는 억척주부
    태서 씨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아빠는 ‘투잡스족’
   심장병으로 아내가 떠나고 남은 건 빚뿐이었다.
   태서 씨는 병원비 때문에 진 빚을 갚느라
   돈이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다.
   산림조합에서 일하는 그는 산에 나무를 심고
   돌을 나르는 험한 일을 한다.
   그리고 퇴근 후, 그가 향하는 곳은
   집 근처의 한 치킨 집.
   밤 시간을 쪼개 치킨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태서 씨는
   고된 일상이 힘들지 않느냐는 말에
   ‘허허허’ 하며 웃어버리고 만다.
   젖은 솜처럼 무거운 몸으로
   집에 들어오더라도 칠남매의 얼굴을 보면
   피로가 날아가는 태서 씨다.

■ 칠남매 길들이기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말처럼
   칠남매 아빠 태서 씨는 요즘 걱정이 늘었다.
   대학 진학 걱정을 하는 큰딸 지선(17)이.
   사춘기에 접어들어 말수가 줄어든 지은(14)이 찬호(13).
   둘째 아들 찬혁(12)이
   그리고 천방지축 쌍둥이 찬현이 찬희(11)와 막둥이 찬성이 까지.
   성격도 취향도 다른 일곱 아이들을 키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고된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아빠는
   아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야식을 준비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 딸에게 편지를 쓰기도 한다.
   가끔씩 말썽꾸러기 쌍둥이들이 친구들과 싸우고 들어와
   태서 씨를 화나게 만들지만 엄마 없이도
   밝게 자라준 아이들이 고마울 따름이다.

■ 걱정 말아요. 그대
   아내를 떠나보내며
   아이들에게 든든한 엄마이자
   아빠가 되고자 다짐했던 태서씨.
   엄마 없는 아이들이란 소리를 듣지 않게 하려고
   잘못을 할 땐 엄하게 매도 든다.
   하지만 가끔씩 엄마 역할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한 하는 태서씨.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살아생전 알뜰살뜰하게 살림을 꾸렸던
   아내가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는 가슴 따뜻한 아빠, 박태서씨.
   그는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이지만
   아내에게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이글은 KBS 홈페이지에서 퍼온글 입니다.


※ 경기도 용인시 유림동에 살고있는 박태서씨 가족은
지난 2004년 1월에 러브하우스에도 나왔던 칠남매 이며
그때 "비"가 출연했던걸로 기억됩니다.

박찬리  [2005/11/08]  ::
 가정에 만복이 깃드기 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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