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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문암 
Subject  
   연암선생 생가터 발굴을 제안한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5년전에 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거목이 쓰러지니 그가
곧 여기에 소개하고자 하는 연암 박지원 선생이다.

연암은 우리문중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선조일 뿐만 아니라 조선왕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며, 동시에 탁월한 문장력으로 문명을 떨친 대문호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연암서거 이후 105년이 되는 1910년에 문도(文度)라는 시호를 받게
되는데,이 해가 공교롭게도 이 나라가 일제에 의하여 국권을 침탈당하는
경술국치가 일어난 해가 된다.

그러니 올해가 연암이 시호를 받은지 정확히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할 수 있는데,필자는 이러한 시점에서 연암의 생가터 발굴을  제안하려고
하는 것이다.

연암은 우리문중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선조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이거늘,이번에 생가터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아직까지도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암은 1737년 2월 5일 서울 반송방 야동이라는 곳에서 탄생하는데,이와 관련
하여 그동안 생가터로 추정된 장소는 북아현동 일대,북아현동 주민센터,서대문
근처,새문안(오늘날의 신문로 일대)으로 대략 윤곽이 좁혀졌는데,필자는 개인적
으로 북아현동 일대에 무게를 두고 싶다.

그러한 근거는 며칠전에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옛지도에 근거하여 반송
방 야동에 아현이라는 지명이 등장하는 것을 볼 때 바로 이 일대가 유력한 후보
지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일단 북아현동 일대라고는 추정이 되지만,구체적으로 어디
인지는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아현동 주민센터를 주목한 바 있지만,관련 기관에 자문을 구한
결과 신빙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동안 연암의 생가터와 관련하여 우리문중 차원에서 정식 조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필자가 며칠전에 서울시 문화재과에 확인한 결과 서울시에서 설치한
표석 리스트에 연암생가터는 제외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에 서대문 문화원을 통하여 확인한 바로는 10년전에 연암의 생가터
로 신촌,동교동 일대를 주목하여 전문가들이 조사하였으나 결국은 그 흔적을
찾지 못하였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다.

이런 여러정황을 미루어 볼 때 현재까지 연암의 생가터가 발굴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이 되며,이번 기회에 문중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지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겠으나,만약에 그런 여건이 안된다면 우선 필자부터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추적을 하겠으며,이미 며칠전부터 자료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앞으로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만약에 정확한 생가터가 발견이 되면
문중차원에서 서울시 문화재과에 연암선생의 생가터라는 것을 기념하는 표석이
설치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2010년 5월 19일(수)  시사칼럼니스트  문 암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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