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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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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주벌의 이름없는 독립지사들 <따뜻한 하루>



만주벌의 이름없는 독립지사들





우린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를 존재하게 한 이름없는 독립전사들에 관해..
그들의 고마움에 관해..

청산리 전투
1920년 일제 토벌군에 대항해 안무의 국민군 등 독립군 연합부대
약 2천여 명이 5천여 명의 일본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싸움입니다.

우리는 청산리 전투를 떠올릴 때
김좌진 장군과 홍범도 장군은 기억하지만,
목숨을 걸고 함께 싸운 2천여 명의 독립투사들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중에 알려지지 않은 한 분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강근호,
그는 22세의 나이에 최연소 중대장으로 참전했다고 합니다.

청산리 전투 참전 이후에도 북만주와 시베리아에서
교관으로 독립군 양성에 힘쓰기도 했으며,
독립 이후 한국전쟁에서는 연대장으로 참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독립운동으로 가정생활을 돌보지 못했기에
가난과 싸워야 했고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유족들은 장례를 치를 돈이 부족해 이불로 수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누구도 알지 못했을 수도 있었지만,
독립지사 이회영 선생의 증손녀이기도 한
부인인 이정희 여사가 노력한 끝에
1990년 건국훈장에 추서되며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 2005년에는 강근호 기념 사업회가 발족했고,
부산 해운대에 기념비와 애국지사 강근호의 길이 조성됐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후에라도 공로를 인정받은 강근호 지사와는 달리
여전히 많은 독립투사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채 잊히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얼굴도 모르는 후세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그분들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그건 의무이고 숙명입니다.

- HOOC 라이프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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