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박씨 홈페이지:::
 
::: 자랑스런 반박인 :::
본 게시판은 명문대가의 음덕을 이어받아 근. 현대를 힘차고 왕성히 곧게 살아가는 자랑스
런 반남박씨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로그인 한 후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0
Name  
   박찬무 
Homepage  
   http://www.bannampark.org
Subject  
   남원 주생면 반남박씨 열녀각.房世挺의 妻 朴氏
어떠한 경우라도 글의 게시 자 허락 없이 복사 이동 재게시 등 일체의 행위를 할 수 없음을 말씀 드리오니 이점 깊이 양지하시고 올바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실현을 위해 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남원 주생면 반남박씨 열녀각


房世挺의 妻 朴氏

사인(士人) 방세정(房世挺)과 박씨 부인의 가계는?
전북 남원 주생면 영천리 유매마을에 위치한 반남박씨 열녀각은 조선 중기 전북 남원 출신의 열녀 박씨의 본관은 반남(潘南)이며. 현감(縣監) 방원량(房元亮)의 아들인 사인(士人) 방세정(房世挺)의 박씨 부인이다.
추정하건대 박씨 부인의 출생은 대략 1635~1637 로 생각된다.

열녀 박씨의 가계는 대사헌(大司憲)을 지낸 박응복(朴應福)의 증손녀로써 할아버지는 참판(參判) 길주목사(吉州牧使) 박동망(朴東望)이다. 아버지는 박유(朴瀏 1605∼1644)이고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현감(縣監) 권흡(權恰)의 딸로 이 두분 사이에 3남 2녀가 있는데 큰아들은 박세추(朴世樞), 큰사위 김상견(金尙堅) 둘째 아들은 장령(掌令) 박세장(朴世樟), 셋째 아들은 박세헌(朴世櫶 1633~1660) 둘째 딸이 바로 방세정(房世挺)이다. 그런데 반남박씨 세보에는 방세정(房世挺) 무후로 등재되어있고, 특히 이름이 방세정(房世挺)이 아닌 방세정(房世貞)으로 등재되어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왜 열녀각이 세워지게 되었는가?
지금으로부터 약 350 연연전의 일로 추정 할 수 있는데, 방세정(房世挺)의 처 박씨 부인은 혼인한 뒤 몇 개월 되지 않아 남편이 요절(夭折)하였다. 박씨부인은 손을 가슴에 모은 채 피눈물 속에 하루 밤을 시체를 끌어안고, 음식 한 점을 입에 넣지 않고 죽기로 맹세하였다. 그러다가 목을 매어 죽고자 했으나 사람들이 와서 구했다. 그러자 다음에는 옷으로 막아 가린 채 시체 옆에 누워 자진(自盡)하였다.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 영천리 유매 마을회관 옆에 있는 열녀각은 앞과 뒤 2개의 각으로 되어 잇는데 현재 보존상태는 앞의 것으로 붉은색을 칠한 기둥과 단청 채색이 되어있는 있으나 뒤의 것으로 단청 채색이 되어있지 않다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 영천리는 어떠한 곳인가?
본래 남원군 주포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주생면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남원시. 남원군이 통합되어 남원시 주생면 영천리가 되었는데, 면소재지에서 북쪽으로 1.6㎞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1.89㎢이며, 92가구, 11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마을 앞으로 전라선이 놓여 있다.
유매리는 남양방씨가 유촌(楡村)•매안(梅岸) 마을을 이루고 정착해 살면서 유촌과 매안의 첫자를 따 유매(楡梅)라 일컫게 되었다고 하는데, 유촌이란 누룩골이라 하여 느릅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매안이란 주위에 매화나무가 번성하고 있어 일컬어진 이름이라고 전해 온다.
영촌리는 중국 당나라 명신 방현령(房賢齡)의 후손인 정산공 방구성(房九成)의 손자 방귀화(房貴和)가, 조선 중기 예종(1468∼1469) 때 피난차 중국에서 온 지사 두사춘(杜士春)과 교분을 맺어 그의 호의로 ‘옥녀산발(玉女散髮)’ 명당에 조부 방구성의 장례를 모셨다는 방씨 묘비와 전설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또한 진주형씨 남원 정착조 형찬(1424년생)이 진주에서 태어나 이 마을에서 정착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유매리는 남원방씨 정착조인 방귀화가 조부 방구성의 장례를 모신 후 송곡(지금의 소록골) 산 밑에 거주하여 유촌과 매안마을을 이루어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묘비 전설 등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남원군 주포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주생면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남원시. 남원군이 통합되어 남원시 주생면 영천리가 되었다.
특히 우백호인 우측 산자락이 곱게 타원을 그리며 마을을 감싸 안고, 좌청룡인 좌측 산자락은 우측보다 길게 뻗어 감싸 안고 있으며, 마을 입구에 좁은 수구를 형성하고 있다.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참고문헌]
『남원지』(남원지편찬위원회, 1992)
『남원의 마을유래』(남원시, 1998)
『남원의 길이름』(남원문화원, 2003)
『용성지(龍城誌)』(남원문화원, 1995)
『남원문화유적분포지도』(전북대학교박물관/남원시, 2004)




0
158 11 5

 no 
 subject 
 name 
 date 
 hit 
 vote 
98
   박우원, 수해피해를 가짜로 올린 수령 고발

박찬무
2011/02/26 2846 0
97
   박우원, 선정을 베푼 수령

박찬무
2011/02/26 2908 0
96
   박우원, 역적의 고을을 돌아보고 민심을 파악

박찬무
2011/02/26 2702 0
95
   박윤수, 좋은 인품보다는 좋은 목민관이 먼저

박찬무
2011/02/26 2868 0
94
   박규수, 실학의 정신으로 어사 활동(1편)

박찬무
2011/02/26 2781 0
93
   박규수, 실학의 정신으로 어사 활동(2편)

박찬무
2011/02/26 2959 0
92
   박규수, 하물며 벗의 아버지라 한들

박찬무
2011/02/26 2900 0
91
   박선수, 조부의 뜻을 이어 양반 비리 응징

박찬무
2011/02/26 3034 0
90
   박선수, 박지원의 손자, 양반전과 호질을 되새기다

박찬무
2011/02/26 2741 0
89
   朴勝彬의 周時經 綴字法理論 批判 / 申昌淳

박찬무
2010/07/12 3611 0
88
   천하 명필 박시수(朴蓍壽), 봉래동천(蓬萊洞天)

박찬무
2010/05/19 3702 0
87
   누대의 시간이 종부의 행주치마 위로 흐른다 - 서계종부

박찬무
2010/02/04 3844 0
86
   노들에 지는 별(박세당과 박태보)

박찬무
2009/08/30 3850 0
85
   박신헌 가톨릭상지대학 교수 문학평론가

박찬무
2009/07/22 4202 0

   남원 주생면 반남박씨 열녀각.房世挺의 妻 朴氏

박찬무
2009/04/22 4470 0
[1][2][3][4] 5 [6][7][8][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