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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문화재 ]
문화재 지정제도는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재를 엄격한
규제를 통하여 항구적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제도로,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로 나뉘어진다.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보물·중요무형문화재·사적·명승·사적 및
명승·천연기념물 및 중요민속자료 등 8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 국가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는 문화재청장이 문화재보호법에
의하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
중요문화재로서,
국보·보물·중요무형문화재·사적·명승·사적 및
명승·천연기념물 및 중요민속자료 등 8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 시도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아니한 문화재중
시,도지정문화재보호조례에 의거
시,도지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도지사가
지정한 문화재로서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
및 민속자료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도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의 보호ㆍ관리는 각
시ㆍ도지사가 문화재보호법에 의거 세부적인 내용을
조례로 정하여 관리한다.시도지정 등록 문화재중
반남박씨와 관련된 문화재 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반남박씨 시도지정문화재 < 만죽재고택
>
종
목 |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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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만죽재고택(晩竹齋古宅) |
분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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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1동 |
지
정 일 |
1990년 8월 7일 |
소
재 지 |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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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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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유 자 |
박건우 |
관
리 자 |
박건우 |
연 락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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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문화관광과 054-634-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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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
반남 박씨 판관공파의 종가이다. 현 소유자의 11대조인 박수(1641∼1699) 선생이 이 마을에 정착하여 지은 집이다. 안마당을 중심으로 하여 ㄷ자형의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가 어울려 ㅁ자형의 평면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마을의 옛 가옥들이 대부분 대문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사랑이 형성되고 있는데 반해, 이 집은 왼쪽에 독립된 사랑을 두고 있는 가장 오래된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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