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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문화재 ]
문화재 지정제도는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재를 엄격한
규제를 통하여 항구적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제도로,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로 나뉘어진다.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보물·중요무형문화재·사적·명승·사적 및
명승·천연기념물 및 중요민속자료 등 8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 국가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는 문화재청장이 문화재보호법에
의하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
중요문화재로서,
국보·보물·중요무형문화재·사적·명승·사적 및
명승·천연기념물 및 중요민속자료 등 8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 시도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아니한 문화재중
시,도지정문화재보호조례에 의거
시,도지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도지사가
지정한 문화재로서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
및 민속자료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도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의 보호ㆍ관리는 각
시ㆍ도지사가 문화재보호법에 의거 세부적인 내용을
조례로 정하여 관리한다.시도지정 등록 문화재중
반남박씨와 관련된 문화재 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반남박씨 시도지정문화재 < 영주 박승임종중 소장전적및 유물
>
종
목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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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영주박승임종중소장전적및유물(榮州朴承任宗中所臟典籍및遺物) |
분
류 |
기록유산 / 전적류/ 전적류/ 전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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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13종 410점 |
지
정 일 |
2005년 11월 7일 |
소
재 지 |
경북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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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 |
조선시대 |
소
유 자 |
박관서 |
관
리 자 |
박찬우 |
연 락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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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
영주 박승임 종중 소장 전적 및 유물(榮州 朴承任 宗中
所藏 典籍 및 遺物)고문서는 유일본으로서 역사연구에 있어
일차적인 자료로 관찬사료의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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