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박제대(朴齊大)에 대하여
1849년(헌종 15)∼1934년. 조선 말기 유학자. 자는 군집(君集), 호는 동계(東溪)이며, 본관은 반남(潘南)이다.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井邑市) 옹동면(瓮東面) 비봉리(飛鳳里) 출신이다. 문장가 경재(警齋) 박태초(朴泰初)의 5세손이고, 부친 통정대부(通政大夫) 박경수(朴京壽)의 차남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뛰어나 한학(漢學)에 통달하여 젊은 문장가로 향리(鄕里)에서 존경을 받았으며, 가문의 자손들을 모아 훈학(訓學)하고 지역 서당(書堂)을 돌며 평생 훈장(訓長)을 하였는데, 특히 병풍글씨·시문(詩文) 등 많은 글과 글씨를 남겼다.
82세인 1930년에는 고부면(古阜面) 월산서당(月山書堂)에서 훈학하였고, 1932년에는 임실군(任實郡) 운암면(雲巖面) 북치(北峙)에서 훈학하는 등 86세까지 훈장생활을 하였다.
그가 소장하던 석판(石版) 한석봉(韓石峯) 《천자문(千字文)》은 전북대학교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고, 그 밖의 많은 유품들은 6·25사변에 모두 소실(燒失)되었다.
[참고문헌]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진안군지
진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