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691년(숙종 17) 5월∼1756년(영조 32) 8월. 조선 후기 문신. 자는 백명(伯明)이다. 본관은 반남(潘南)이고, 출신지는 충청남도 노성(魯城: 현 논산군(論山郡))이다.
문강공(文康公) 박소(朴紹)의 후손으로, 5대조는 참봉(參奉) 박동민(朴東敏)이고, 조부는 참판(參判) 박태흥(朴泰興)이다. 부친 박필상(朴弼商)과 모친 이익주(李翊周)의 딸 전주이씨(全州李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사인(士人) 이지연(李址衍)의 딸 한산이씨(韓山李氏)이다.
1723년(경종 3) 식년시 생원 3등 67위로 합격하였다.
1730년(영조 6) 영릉참봉(英陵參奉)을 시작으로 사재감봉사(司宰監奉事)‧직장(直長)‧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등을 역임하였고, 1736년(영조 12) 완산현감(定山縣監)으로 나가 청렴과 근면성실함으로 3년 동안 다스렸다. 당시 관내에 수토병(水土病)이 전염되자 관복을 벗지 못할 정도로 바삐 지냈는데, 1739년(영조 15) 갑자기 반신불수(半身不隨)가 되어 파직하고 돌아왔다.
1763년(영조 39) 담경수은(覃慶壽恩)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올랐다.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아들이 없어 동생 박사억(朴師億)의 아들 박충원(朴忠源)과 동생 박사철(朴師徹)의 아들 박헌원(朴憲源)을 각각 양자로 들여 대를 이었다.
묘는 충청남도 논산에 있다.
[참고문헌]
素谷遺稿
司馬榜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