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남박 인명사전 ::::::
선조님들의 행적을 기록한 작은 반남박씨 인물사전입니다, 기록한 내용들은 각 소종중
의 자료, 세보의 세적, 비갈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 각종 인터넷백과사전 자
료 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친 분들의 많은 참여와 자료제공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앞부분 (예) 09-02-0057 은 9세 경신보 2권 57쪽에 등재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917년 8월 17일∼1986년 11월 23일. 일제 강점기 귀족. 본적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東大門區) 숭인동(崇仁洞)이다. 조부는 한말 공조판서를 지내고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된 박원양(朴元陽)이며, 부친은 한말 개화파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철종의 부마로 한성부윤을 지냈고 한일병합 때 일본 정부로부터 후작을 받은 박영효(朴泳孝)이다.
1939년에 조선귀족령에 의해 부친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1939년부터 1941년까지 조선총독부 내무국 사회과 촉탁으로 근무하였다. 1940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일본기원 2600년 축전기념장을 받기도 하였다. 촉탁을 그만둔 뒤 1940년 11월 동창광업주식회사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1942년에는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광업에 종사하였다. 1942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정5위를 서위 받았다.